포인세티아 꽃에 물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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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36회 작성일 19-11-21 02:00본문
12월 포인세티아 꽃에 물주며/은파
마지막 12월로 마음이 급했기에
몸까지 지친까닭 축쳐진 상태이나
널 보며 포인세티아 꽃말생각 한다네
'축하해' 올한해를 끝까지 최선다해
질주한 내 자신을 향하여 격려하려
꽃말을 생각하려고 꽃을 사서 물주네
올 한해 수고했어 "축하해" 질주하여
완주한 내모습에 자축해 보고픈 맘
내년의 도약위해서 외쳐보네 부라보 !
추천1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그런 꽃이 있었사옵니까 ...
잘읽고 가옵니다
우리도 좀 사야겠사옵니다
감사 드리겠사옵니다
포인세티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