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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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32회 작성일 19-11-25 20:43본문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등짝 같은 친구(초고)은파
친구란 자기 짐을
둘이서 나누는 것
친구가 좋은 것은
내 슬픔 기쁨들을
맘으로
희로애락을
공유하며 함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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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제 홈피에 쓴 것을
사설시조로 수정해 올려놓습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친구는 또 하나의 자기 자신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것 같사옵니다 ...
님 잘읽고 가옵니다
감사 드리옵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사시옵소서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신을 제대로 못하고 있으나
양기 바라며 12월 8일 이후에
답신하겠습니다. 우리마마님!!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는 무거운 짐을 함께 나누는 것,
영원토록 함께가는 길 이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늘 건필과 평안을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신이 늦였습니다
계속 바쁜일들 있어
이곳 우기라 온종일
비 와 실감하는 겨울
11월과 붉은 노을은
우리네 인생 사에서
자신을 돌아보게하는
매개체라 생각합니다
올해는 다른해보다 더
빠르게 흘러간것 같아
아쉬움이 가슴에 물결
치며 노래하고 있네요
멋진 시상속에 늘 향필
하길 멀리서 기원해요
이역만리 타향 LA에서
은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