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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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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3회 작성일 19-12-02 02:50

본문

[동백 이야기]

鴻光

겹 동백

홑 동백도

인연의 사랑 씨앗

애끓은

수많은 일

못 잊어 하나 같이

흰 동백

순정 쌓여서

붉은 단심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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