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오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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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영록님의 댓글

모처럼 들어오니
낮설기 끝이 없네
그래도 못본체로
뒷걸음 칠수없어
어줍은 한수치려니 손가락이 떨리네
소슬바위님의 댓글

댓글을 멋지게 읊어주셨습니다
어려운 걸음하셔서
고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