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오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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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97회 작성일 19-12-08 16:0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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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영록님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처럼 들어오니
낮설기 끝이 없네
그래도 못본체로
뒷걸음 칠수없어
어줍은 한수치려니 손가락이 떨리네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을 멋지게 읊어주셨습니다
어려운 걸음하셔서
고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