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세월의 뒤안길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세월의 뒤안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5회 작성일 19-12-12 19:48

본문

세월의 뒤안길/松岩李周燦

백설 된 머리카락 주름진 이마에는

고뇌한 세월흔적 징표로 남은 건데

뉘라서

당신의 삶을

가타부타 하리까

남은 생 짧다한들 겪어온 결과물이

무겁고 장대 할 손 내 어찌 탓할라나

긴 세월

산전수전에

무슨 여한 있느뇨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071	풍자/초암 정담 댓글+ 1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1	12-19
4070	한 낮에 고개 들어/초암 정담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12-19
4069	앵무새 우는 언덕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12-19
4068	인생이란 사계절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12-18
4067	후회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12-18
4066	봄날의 헛소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12-18
4065	12월의 하와이---[P]/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2	12-18
4064	고시조 / 개꿈에 시달렸거든 일어나라 민초여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12-17
4063	♤♤♤동백꽃의 절개/은파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2	12-17
4062	동백꽃의 절개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2	12-17
4061	겨울비/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1	12-17
4060	겨울비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12-17
4059	선운사 동백꽃/은파---[P]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2	12-17
4058	뽁뽁이 형제자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12-17
4057	겨울 연가 댓글+ 1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2	12-16
4056	무제 댓글+ 8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12-16
4055	젊은 날 그리움의 초상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1	12-16
4054	신혼여행지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2	12-16
4053	짚신보다 쇠 구두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12-16
4052	내 몸에 찾아오는 고통을 두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12-15
4051	추억의 꽃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2	12-15
4050	12월 속에 피어나는 희망날개 댓글+ 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2	12-15
4049	바램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2	12-15
4048	석양빛 너울 쓰고서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2	12-15
4047	동행의 의미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2	12-15
4046	삶속의 행복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2	12-15
4045	그리움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2	12-15
4044	한탄강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12-15
4043	장미정원의 추억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12-14
4042	[땅심의 생각]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12-14
4041	그녀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1	12-13
4040	또 다시 피어나는 향그러움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2	12-13
4039	그리움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2	12-13
4038	하이 화이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12-13
열람중	세월의 뒤안길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12-12
4036	12월속에 피어나는 불씨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2	12-12
4035	선남 선녀 사랑에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1	12-12
4034	병실 문 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12-12
4033	안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12-11
4032	90년대 홍보 전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12-11
4031	다시 예전처럼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12-10
4030	동백의 단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12-10
4029	국민체조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12-09
4028	하이 화이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12-09
4027	언제나 오늘뿐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12-08
4026	잼 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12-08
4025	부메랑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	12-07
4024	조각 놀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12-06
4023	독특한 과실나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12-05
4022	중독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12-05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071

풍자/초암 정담 댓글+ 1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