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빛 너울 쓰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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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53회 작성일 19-12-15 08:51본문
석약빛 너울 쓰고서/은파 오애숙
해걸음 뒤편에서
백세를 향한 마음
석양빛 아름다운
너울을 쓰고 가네
생명찬 환희날개
화알짝 펼치고파
하늘빛
향그러움에
숨고르게 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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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석양빛 아름다운
너울을 쓰고 가네
생명찬 환희날개
화알짝 펼치고서
하늘빛
향그러움에
숨고르게 쉬면서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명찬 환희의 날개가
나비처럼 활짝 펼쳐져
그리움을 가득안고 꽃들에게로 가
앉을것만 같사옵니다 ...
시인님
잘읽고 가옵니다
감사 드리겠사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8일 이후에 쓴 시조
사진에 댓글로 보낸 것을
시조로 다시 탄생 시킨 것
그런 이유로 조금 부족한
시조라 싶은 마음도 있어요
피곤해 시간 투자하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