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속에 피어나는 희망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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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속에 피어나는 희망날개/은파 오애숙
우리는 꿈의 향기 만들고 있는 문인
가슴에 푸름 넘쳐 희망꽃 피어피죠
소망 꽃 만발속에 똘또올 뭉친 사랑
가슴에 피는 순간 향그런 문향으로
그 날개
참 아름다운
세상 만들 수 있죠
(와이키키 해변에서)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하와이 다녀와 한국문협미주지회 갤러리에
사진 올려 놓은 곳에 댓글했던 내용을 갖고
다시 사설시조로 만들어 올린 시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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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푸른꿈이(초고)/은파
똘또올 뭉친 사랑
우리의 푸른 꿈속
문향의 향그러움
가슴에 피는 순간
우리는
참 아름다운
세상 만들 수 있죠
두무지님의 댓글

와이키키 해변에서 저도 희망에 날개를 잠시 달아 봅니다
저무는 한 해 좋은 일로 채우시기를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속에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시인님 요즘은
참 아름다운 세상을
얼룩지게 만드는 사람들이
청소년에게까지 나쁜물을 들이는것만 같아
안타깝기 그지 없사옵니다 ...
잘읽고 가옵니다
감사 드리겠사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이곳도 마찬가지랍니다.
우리 장미마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