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신보다 쇠 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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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3회 작성일 19-12-16 05:27본문
[짚신보다 쇠 구두]
鴻光
얼마나
살다 죽을
세월은 발도 없고
바람도
햇빛 달빛
하늘도 신발 없네
큰 소리
좌지우지한
정치인 신발 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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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草菴님의 댓글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글 올리고 댓글 달아 봅니다.
건안 하시지요?
이사 후 자리잡는데 시간이 꽤 걸리네요.ㅎㅎ
송년회때 뵙고 싶어 참석 했으나 안 오셔서 뵙지 못 했네요.
앞으로 자주 둘러보겠습니다.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처럼
말씀 듣고
생각이 번개 되어
해변가
상상으로
그려 본 그리움에
한번 쯤
시간 내어서
뵙고 싶은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