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어느날 갑자기 (P)-사랑하니까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그대가 어느날 갑자기 (P)-사랑하니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27회 작성일 19-12-20 08:13

본문

그대가 어느 날 갑자기/은파



그대가 내곁에서 미소해 행복한 맘

아침의 밝은 햇빛 스미듯 다가와서

하루를 활짝 열기에 희망의 꽃 피우죠


나 가끔 지쳐 있어 가을날 낙엽 같이

힘들어 널브지나 곁에서 토닥이는

그대의 사랑스러운 위로속에 힘었죠


세상이 각박해도 그대가 곁에 있어

천하를 얻었다는 이 느낌 이게 바로

행복이 아닐런지요 묻고싶어 지네요


그대가 지칠때도 끝까지 그대 위해 

위로의 사람으로 곁에서 지키고파

설레임 가슴속에서 일렁이고 있기에


조용히

그댈 응시해 

이게 사랑 이어라 




추천2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시조는 그저 주인공 마음이 되어 드라마 보면서 쓴 시를 다시 시조로 만들었습니다.
=========================================

사랑하니까(그대를 곁에서 바라보기만해도)/은파



그대가 내곁에서 미소해 행복한 이맘
아침에 햇빛 스미듯 살폿한 꽃내음으로
하루를 활짝 열기에 희망의 꽃 피우죠

나 가끔 지쳐 있어 가을날 낙엽 같이
힘들어 널브지나 내 곁에서 토닥여주는
그대의 사랑스러운 위로속에 힘었죠

세상이 각박해도 그대가 곁에 있어
천군만마 얻었다는 느낌 이런 게 바로
행복이 아닐런지 가슴에 새겨 봐요

가끔 그대가 지칠때 과연 당신에게
위로의 사람으로 곁에서 지키고픈 맘
설레임이니 진정 사랑함을 느껴요
 
그대가 곁에서 행복해 하는 모습에
조용히 그댈 응시 해 보며 바로 이런게
진정코 행복이야  다짐하고 삽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그렇사옵니까 ...

연인을 향한 마음이
그대로 담긴 시조같사옵니다 ...

서로가 건강해서
 서로가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준다면 얼마나 좋겠사옵니까 ...

님 잘읽고 가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오늘도 건강함속에서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옵소서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장미마마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소서`~**

다운타운 다녀와야 하는데 오후 3시
반이 넘어갔으니 내일 가야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종일 잠에 취해서 하루가 날아가 아쉽네요
어제 회장님 만나 하와이 예담교회서 찬양하고
시를 낭송한 것 영상작가 함께 만나 들어보니까
감기 기운이 있어 그런건지 목소리가 안 좋아서
"리어설이 없이 해서 낭송 도중 마이크 받아서
상태가 좋지 않으니 다시 녹음을 다시 해야할까
고민을 하다가 아들 학교에 다녀와야 할 일 있어
그 곳에서 헤맸더니 더 심하게 감기 기운이 생겨
다녀와 몸살 앓게 된 것을 느끼며 건강 챙겨야지.....

우리 마마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천사시인님
누구라도 겨울감기는
항상 예방하셔야 될것같사옵니다 ...

네 님 그러니까 항상 외출하실 땐
목은 따뜻하게 감싸고 장갑도 꼭 끼고
마스크까지 챙기면 감기 예방은 끝이옵니다

님께서도 항상 이렇게 하시고 몸에 좋은 차도 챙겨 마시어
건강한 겨울생활 즐겁게 잘 하시옵소서

참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겠사옵니다 ...


몸조리 잘하시옵소서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스크가 상당히 많은 도움을 줍니다.
마스크 안에 네프킨을 넣어 사용하고
갈아 끼워주며 사용하니 위생상 좋아
하루를 써도 무방함을 느끼는 상쾌함
있어 전 그리하고 다니고 있답니다요.

Total 8,609건 1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4-14
8608
가슴 쿵 심장 새글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 05:14
8607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 04:51
8606
울타리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06-24
8605
대왕암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6-24
860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6-23
8603
변함없는 날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6-23
8602
아가리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 06-23
8601
막걸리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6-23
860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 06-23
8599
수국꽃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6-22
859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 06-22
859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 06-21
859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6-21
859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6-21
8594
추억의 향수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 06-21
8593
여름 방학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 06-20
8592
마음의 행로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6-19
8591
감자의 계절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1 06-19
8590
흔적의 바람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 06-19
8589
천성(天性)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6-18
8588
봄에 깐 참새 댓글+ 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 06-18
858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 06-17
8586
그늘에 앉아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1 06-17
8585
절세미인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6-17
858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6-16
8583
봉선화 사랑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6-16
858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6-16
858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6-16
8580
손맛의 향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06-16
8579
휘파람 소고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 06-16
8578
자격 시험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6-15
8577
맹물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06-15
8576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 06-14
8575
사랑 이야기 댓글+ 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6-14
857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6-14
857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6-13
8572
표독한 인상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6-13
8571
문회(門會)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6-13
8570
모내기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6-12
8569
여전한 짓 댓글+ 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6-12
8568
자라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6-11
8567
마음의 행복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6-11
8566
오늘도 참새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6-10
8565
뱀딸기 댓글+ 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6-10
8564
소낙비 오후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6-09
8563
어떤 결혼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6-09
8562
스몰 라이프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6-08
8561
커피 그림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6-08
8560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6-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