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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잡던동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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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2회 작성일 19-12-2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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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똥벌레 잡던 동심/松岩 李周燦  

    고사리 손 가슴에 코닥 개 손수건 달고 등하교 할 적마다 매일매일 6년 동안 비오나 눈이오나

    10 리를 걷고 뛰었다 밤이면 모깃불 놓고 멍석에 둘러앉아 가족들 도란도란 이야기꽃 피울 때는 천연기념물 반딧불 잡이하며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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