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의 왕 당신은 (P)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평강의 왕 당신은 (P)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11회 작성일 19-12-24 10:27

본문

평강의 왕 당신은

                                      은파 오애숙


하늘의 축복으로 복 있으라 평화의 물결로 임하는 주여
내게 임하사 나의 왕 되시어 영광된 그 빛에 거하게 하사

이 거룩한 밤 삶에서 기억해 소망의 나래 늘 펼치게 하사
시시때때로 절망 엄습 해도 무너진 성 구축 시켜 주소서

약속의 그 별 늘 내게 비추어 그 영광된 빛 아래 내가 있어
감사찬양으로 해 보다 밝은 빛 바라며 성탄의 기쁨 나누리

당신은 평강의 왕 하나님과 사람 사이 중보자로 오신 구주
거룩 하신 구주 예수그리스도 만왕의 왕 내 구세주이시여 


영원히

나의 찬양을

받아 주실 내 구주

추천2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강의 왕 당신은

                                      은파 오애숙


하늘의 축복으로 복 있으라
평화의 물결로 임하는 주여
내게 임하사 나의 왕 되시어
영광된 그 빛에 거하게 하사

이 거룩한 밤 삶에서 기억해
소망의 나래 늘 펼치게 하사
시시때때로 절망 엄습 해도
무너진 성 구축 시켜 주소서

약속의 그 별 늘 내게 비추어
그 영광된 빛 아래 내가 있어
감사찬양으로 해 보다 밝은 빛
바라며 성탄의 기쁨 나누리니

오 당신은 평강의 왕 하나님과
사람 사이 중보로 오신 구세주
거룩 하신 구주 예수그리스도
만왕의 왕 나의 구세주랍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주님께선
교회를 안다녀도
똑같은 사랑을 주시옵니까 ...

저번에
누가 꼭 교회를
다녀야만 주님의 사랑을
받을수 있다고 하기에 ...

잘읽고
가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마가 자식을 낳아 기르는 데
자식이 엄마가 싫다고 엄마 품을
떠난다면 엄마는 어떤 맘 일까요...

하늘 보좌 버리시고 일류 위해
주님은 낮고 천한 자리에 오사
인간의 죄 위해 십자가 형벌 받아

죄를 대신 갚아 주셔서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이라는 선물 주사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했답니다.

주 은혜를 깨달았다면 당연히
교회에 가서 하나님께 찬양과
예배 통하여 영광돌려야 합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목적은
찬양을 통하여 영광받기 위함이니
꼭 교회 가 예배드리시길 바랍니다

장로교회, 감리교회. 침례교회. 순복음교회
가면 되오니 꼭 성탄 예배에 참석하길 바래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교회는 예수그리스도의 몸이라고 주님께서
그리 말씀하셨으며 교회를 통해 신앙이 성숙
될 수 있으니 꼭 가시면 설교를 통해서도 많은
글을 쓰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Total 1,700건 1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0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3 08-04
169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3 06-20
169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3 06-20
169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3 09-10
169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3 07-07
169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3 07-07
169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2 08-28
169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2 10-22
169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2 07-16
169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2 07-21
1690
여행의 묘미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2 08-12
1689
역전의 인생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2 08-16
1688
9월엔/은파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2 08-26
168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2 09-02
1686
결국엔*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2 09-09
1685
한가위 1 --[P]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2 09-13
1684
추억의 커피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2 10-04
168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2 10-07
168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2 10-16
1681
사랑이란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2 10-22
1680
우리 다 함께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2 10-25
167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2 10-30
1678
가을은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2 11-02
1677
때로는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2 11-08
1676
구절초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2 11-10
167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2 11-13
167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2 11-20
167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2 11-29
167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2 12-04
167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2 12-17
167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2 12-24
166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2 12-26
166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2 01-01
166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2 01-07
166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2 08-06
166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2 09-22
1664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2 10-29
166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2 07-17
1662
보배 중 보배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2 07-23
1661
여행의 꽃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2 08-12
1660
9월/은파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2 09-02
1659
독서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2 09-06
165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2 09-09
1657
강강술래 [P]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2 09-13
165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2 09-25
1655
아, 가을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2 10-04
165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2 10-08
165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2 10-17
165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2 10-22
165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2 10-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