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끝자락에서(오늘 속의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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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속의 내일
은파 오애숙
아쉬운
십 이월을
홀가분한 맘으로
새해의
새 꿈 갖고
소망의 빛 비춰질
그 기대
박제시키며
올해의 창 닫아요
추천2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잘읽고 가옵니다 ...
그동안 여러가지로
감사 했사옵니다 ...
항상
건강하게
잘 지내시옵소서
꿈길따라님의 댓글

우리 장미마마님도
이해 잘 마무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