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끝자락에서 2 (오늘 속의 내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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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8회 작성일 19-12-25 23:52본문
12월 끝자락에서 2 (오늘 속의 내일)
은파
가슴에 새옹지마 박제시킨 그 기억
힘겨운 모든것들 자양분 될 기대로
새꿈에 젖어 보고픈 십이월의 끝자락
눈 처럼 하이얀 맘 예수님 그 사랑을
가슴에 담뿍 담아 이웃과 이웃 사이
새해엔 향기휘날려 보리라는 새결심
십이월 끝자락에 생명참 펼쳐지는
내님을 향한 새 꿈 오늘이 내게 있어
그사랑 담뿍담아서 펼치려는 새마음
추천2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언제나 좋은시조에
늘 감사드릴 뿐이었사옵니다 ...
잘읽고 가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새옹지마의 삶이 되시길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