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아침에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성탄절 아침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71회 작성일 19-12-26 01:56

본문

  1건  7회 19-12-26 01:56

성탄절 아침에/은파



여호와 우리 구주 온 우주 만물 위에

통치자로 계시는 만군의 내 하나님

이땅을 고치시려고 사람으로 오신 주


우리의 구세주 평강의 주 만왕의 왕

그 옛날  다윗성에 구세주 나셨으니

모두다 입술 벌리어 기쁨으로 찬양해 


이낮고 천한 땅 위 구원의 메시아로 

세상 죄 위해 오신 하나님의 어린양

우리주 평강의 주가 되신 나의 구세주


이땅의 사망 권세 깨뜨리려 빛으로

어둠의 등불되사 길과 진리 생명수로

세상 죄 지시기 위해 말구유에 오셨네


이 땅을 고치시려 새 임금 오셨으니

우리다 구원의 주 평강의 왕 예수께

감사로 찬양하여라 구주 오심 알도록


하나님 우리 함께 계심을 감사하라

큰소리 외치어서  임마누엘 찬양해

하늘의 찬란한 영광 버리시고 오셨네


예수의 이름 아래 모든 무릎 꿇게하사 

온천하 만민들아 하늘과 땅 그 아래 

모든자 예수만 구주 되신다고 찬양해


무거운 짐진자들  다 오라 병든자여 

삶속에 찌든자여 주앞에 다 나오라

주께서 너희 모두를 편히 쉬게 하리라 


이 땅을 고치시려 새 임금 오셨으니

그 이름 기묘자요 모사라 전능하신 주

이세상 구원하실 주 이땅 위해 오셨네


우리 다  안류 위해  오셨던  아기예수

감사로 찬양하세 새 임금 구주 오심

만백성 알게 큰소리 찬양하세 예수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함을 찬양하세

이 기쁜 성탄절에 구세주 나셨음을

감사로 찬양 만백성 우리모두 알도록

추천2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탄절 아침에

                                                              은파 오애숙


여호와 우리구주 온 우주 만물위에
통치자로 계시는 만군의 주 하나님
이땅을 고치려고 사람이 되어 오신
구주 예수그리스도 우리의 구세주
옛적 임금 다윗성에 구주나셨으니
우리 모두 기뻐 큰 소리로 찬양하라

이낮고 천한 땅위에 메시아로 오신
세상죄 위해 오신 하나님의 어린양
평강의 왕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
이땅의 사망 권세 깨뜨리려 빛으로
길과 진리되신 주께서 생명의 주로
십자가 지시려고 말구유에 오셨네

이 땅 고치시려 우리 임금 오셨으니
우리 다 함께 구원의 주 예기 예수께
경배하라 기쁘다 구주오심을 만백성
알게 큰소리로 찬양할찌라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함에 기뻐하라
구원 이루려 하늘 영광 버리고 오셨네

모든 무릎 예수의 이름 아래 꿇게하사
온천하 만민들 하늘과 땅 그 아래있는
모든자 예수만 구세주라 찬양 하리니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 주께 오라
병든자여 가난한 자여 삶에 찌든자여
주께 다 오라 너희를 편히 쉬게하리라

그 이름 기묘자요 모사라 전능하신 주
우리의 심판주로 이땅을 구원하실 주
우리 다 함께 구원의 주님 아기예수께
경배하세 기쁘다 구주 오심을 만백성
알게 큰소리로 찬양 우리주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심을 찬양해

감사로 우리모두 이 기쁜 소식 전하세
큰소리로 성탄의 기쁨 만백성 알도록
찬양하세 이 기쁜 성탄 우리구주 탄생
만백성 모두 알도록 찬양 하라 감사로

-------------------------------------------

시를 시조로 바꿔 올려 놓습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하늘엔 영광이 맞는것 같사온데
땅에는 언제 평화로운 세상이 될지
잘 모르겠사옵니다 ...

잘읽고 가옵니다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  예수님이 오심으로
죄에서 자유함을 얻게되어
예수를 죄에서 속죄함 얻을'
구세주로믿는자에게 주는
특권이 바로 맘속 평화지요

그런 맘속의 참 평화있는자
세상의 것 바라보지 않고
오직 하늘나라의 신령한 것
사모하게 되어 감사넘쳐요
세상이 날 넘어지게 해도...

Total 8,609건 1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4-14
8608
가슴 쿵 심장 새글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 05:14
8607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 04:51
8606
울타리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06-24
8605
대왕암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6-24
860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6-23
8603
변함없는 날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6-23
8602
아가리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 06-23
8601
막걸리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6-23
860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 06-23
8599
수국꽃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6-22
859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 06-22
859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 06-21
859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6-21
859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6-21
8594
추억의 향수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 06-21
8593
여름 방학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 06-20
8592
마음의 행로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6-19
8591
감자의 계절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1 06-19
8590
흔적의 바람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 06-19
8589
천성(天性)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6-18
8588
봄에 깐 참새 댓글+ 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 06-18
858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 06-17
8586
그늘에 앉아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1 06-17
8585
절세미인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6-17
858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6-16
8583
봉선화 사랑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6-16
858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6-16
858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6-16
8580
손맛의 향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06-16
8579
휘파람 소고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 06-16
8578
자격 시험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6-15
8577
맹물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06-15
8576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 06-14
8575
사랑 이야기 댓글+ 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6-14
857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6-14
857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6-13
8572
표독한 인상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6-13
8571
문회(門會)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6-13
8570
모내기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6-12
8569
여전한 짓 댓글+ 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6-12
8568
자라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6-11
8567
마음의 행복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6-11
8566
오늘도 참새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6-10
8565
뱀딸기 댓글+ 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6-10
8564
소낙비 오후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6-09
8563
어떤 결혼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6-09
8562
스몰 라이프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6-08
8561
커피 그림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6-08
8560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6-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