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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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1건 조회 272회 작성일 19-12-26 20:11본문
사모하는 마음
은파 오 애숙
단 하나 그리움은 내 본향 아버지 집
산좋고 물좋은 곳 새 건축 새아파트
나 이제 부러울것 없는 곳에 살아도
내 본향 향한 마음은 일편단심 이어라
단 하나 그리움속 내 본향 향한 마음
꿈에도 그리워할 소원은 아버지집
오늘도 바라보며 한걸음씩 걷기에
내마음 촛불 되고파 날 녹이며 가누나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모가(사모하는 마음)
은파 오 애숙
단 하나의 그리움은
내 본향 아버지집에
영원히 거하는 걸세
세상사 아무리 내가
산 좋고 물 좋은 곳
새 건축 새아파트에
풍족하게 산다해도
나의 맘 본향 향한
일편단심 이기에
꿈에도 내 소원은
아버지집 가는 것
단, 하나 그리움속
아버지 향한 진심
촛불되어 꺼져가리.
2012년 10월에 쓴 시를 시조로 바꾸는 과정을 올려 놓았습니다.
우리의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는 관점으로 부족하지만 시조를
쓰고 있답니다. 이역만리 타향에서 살다보니 애국하는 것이 따로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마을에 방문하시는 몇 분이
시조를 쓰고 싶어 하는 분이 계셔 제가 시간이 없어 이곳에 제 시가
시조로 바뀌는 과정을 올려 놓은 것이 오니 살펴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을에 많은 분들이 보시는데 이게 뭡니까
시조를 잘 모르지만 올린 게시물은 시조보다 시같습니다
볼때마다 참는 마음 새해가 오기전에 바뀌었으면 합니다
하루에 대부분 게시판이 하루 2편입니다
한사람이 계시물 많이 올리면 다른 분이 올린 게시물은 뒤로 밀려납니다
보는 분도 별로 없는데 개인 블로그도 아니고 생각이 있으십니까
운영위원회님 도배한 게시물 신고합니다
말하지 않아도 서로 아끼고 배려하는 시마을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다시 도배하면 쪽지로 게시물 복사해서 운영진에 신고하겠습니다
예전에 저도 아이피 차단된적이 있습니다
개인 블로그도 아니고 시인이라면 스스로 자신의 관리를 할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피 차단으로 강력하게 하셨으면 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로 아래와 같은 싸이트!!! 같은 것에 차단을 요청해야 되지 않을 까요? 정신을 산란하게 몇번을 복사 하셔서 이곳에 다시 클릭해올립니다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25&wr_id=7774&page=10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25&wr_id=7760&sfl=mb_id%2C1&stx=ftgurwi983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25&wr_id=7742&sfl=mb_id%2C1&stx=ftgurwi983
시조방을 우습게 생각하시는 분이라 생각하는 분 같습니다.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삭제 되야 할 사이트입니다. 더 있으나 시간상 오늘은 확인 하여 어려울 것 같습니다. 바로 이런 것을 지적하셔야지요.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는 종이 한 장 차이! 세상 살다보면 개인 감정으로 만 살 수 없는 게 세상사라 생각 됩니다
이역만리 타향에서 20년이 넘게 살면서 한국어로 타이프 치며 글을 쓴다는 것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자기와의 싸움이지요. 다행히도 작품을 사천편 이상나 썼기에 시조를 쓰는 데 시간을 별로 안들려 쓸 수 있기에 올리는 것이지. 더군다나 젊은 사람도 아니고 [이순역]에서 글을 쓴다는 것 쉬운 것 아니며 서울이 고향인 사람이 시조를 쓴다는 것도 쉬운 것이아니였지요. 하오나 다시 말해 우리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는 관점으로 시조를 쓰고 있으니 살펴 읽으시길 바랍니다.
profile_image 꿈길따라 19-12-27 20:42
그런데 참 부럽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으신 것 같아서요.저는 시간이 없어 이렇게 댓글 쓰는 것도 시간에 구해 받고
시나 시조 쓰는 것 역시 사치라고 생각 가끔 들 때도 있는데...(참고로 은파는 이순열차를 타고 가고 있으나 자녀들이
고등학생이며 큰 아들은 내년에 대학에 입학하기에 이렇게 한가하게 유롭지 못하답니다. 내일 캠프에서 돌아와 다시 새해 1월 1이부터 서부지역을 방문하게 되어 정신없이 바쁜데 댓글에 시간을 투자하니 지금 엉망진창이 되어 갑니다. 할 일이 태산 같은데.. 주부라는 본업을 갖은 사람은 결코 한가롭지 못합니다. 특별히 한국인들에겐 대명절인 설날(신정)도 다가 오니까요....살펴 생각해 주셔서 읽으시 바랍니다요.
과거 유신시대로 돌아 가시려는 것 같아 씁쓸하다고나 할까요.예전 대한민국, 언론의 자유가 없다는 것에 난리법석이던 때!역사의 강물 속에 사라져 갔나요? [텃새],[갑질] 그런 단어가 왜? 떠 오르는 지 모르겠습니다. 대한민국이 아직도 멀었는 지! [시마을]에 가끔 그런 쓰레기 같은 이들 있어 안타갑더라고요. [시마을]을 개인적으로 높이 평가하고 있는데 말입니다.아쉽다는 생각이 간혹 들 때 있었니까요. 본인(신시인)도 많이 당해서 느낄 겁니다. 쓰레기 같은 문인들로 인해 인상을 찌프리게 만들고 있으니까요.하지만 하여간 시조방에 관심을 갖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함을 표합니다. 앞으로도 [사감] 되어 쓸데 없는 싸이트 제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profile_image 꿈길따라 19-12-27 20:51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25&wr_id=8774&sfl=mb_id%2C1&stx=rlawjddms91
이런 쓸데 없는!! 올려서는 안될 싸이트 !! 이왕 칼을 들으셨으니 제발!!부탁합니다.남의 댓글에 제발 관섭하지 마시고 그런 시간 있으면 희망참의 노래를 멋진시나 시조 써서 올려 주시어 많은 이들에게 소망과 생명참으로 선사하시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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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꿈길따라 19-12-27 18:14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25&wr_id=8010&&sfl=mb_id%2C1&stx=cui609c_8027
이곳을 클릭해 보시면 시조를 쓰고 싶은 분이 계셔서 제가 제 시를 시조로 어떻게 퇴고하여 연시조로 완성시켰는가를 알게 하기 위하여 이곳에 시의 초고와 수정 과정을 올려 봤습니다. 그리고 시조를 쓰는 사람이 많지 않아 시조를 쓰는 일에 장려하기 위한 목적도 있답니다. 물론 제가 이곳의 시조 쓰시는 분에게 앞으로는 시나 시조는 쉬었다 쓰고 수필과 단편소설을 내년에는 중점적으로 써야 될 것 같다고 밝혔던 기억도 납니다. 하지만 몇몇 분이 시조 쓰는 방법에 대해 개인적으로 문의가 와서 그럼 시조방에 들어와서 확인해 보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살펴 읽으시길 바랍니다. 관심에 문안 감사합니다. 여러편 올리는 것 이곳에는 어떤 규정이 없어 시조방을 택하여 시조를 쓰고 있답니다.살펴 보시길 바랍니다.
답변
profile_image 꿈길따라 19-12-27 18:23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상단에 표기 된 것 복사 했습니다. [하루에 몇 편]이라고 [명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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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곳에 [작품]을 많이 올리지 않아서 일겁니다. [시] 아무나 쓸 수 없듯
시조는 더 아무나 쓸 수 있는 것 아니지요. 음보 맞추려면 쉬운일 아니지요.
하여 전체 올린 시조 작품이 4천 여편인 것 봐도 그렇지 않나!! 생각됩니다
아마 그런 이유와 시조 쓰는 데 권장하기 위해 작품 편 수에 대한 게 없는 것
같이 생각되며, 권장 차원으로 은파 역시 [시인의 향기]에 시를 올리지 않고
이곳 택해 올리고 있답니다.하지만 내년에는 [시인의 향기]에 시를 올릴까도
생각 중에 있으나 시간 넉넉지 못해 결국 현재는 [시의 백과]의 [시인의 시]와
[시마을] [시조방] 가끔 수필 올리고 있답니다. 관심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제가 느낀바로는 신 문인께서도 시조를 쓰시면 아주 잘 쓰실 것 같습니다.
이미 시를 쓰실때 정형시로 쓰시는 것 같아 예전에 몇 편 읽은 적 있었기에.
저도 시조 시인이 되려고 쓴 것 아니고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 회장님께서
시조시인으로 발탁하셔서 한미문단지에 작품을 선정해 올려 주시고 추천해
주셔 시인이 시조 상을 받았으니까요. 이번에 시간없어 한국에 못가고 이곳
하와이에 가 문학상 받아 왔으니까요. 시조부문으로 추천이 되어 한.아세안
포럼상 받았기에. 은파에게는 시마을이 큰 공헌을 했다고도 생각이 됩니다.
물론 제 홈피 있어 그곳에 쓸 수도 있었지만 이곳 창작의 방에 길게 답신하지
않고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댓글을 시조로 쓰다 보니 한 달 동안 거의 150편
정도 평시조로 댓글 했던 기억. 또 그곳에서 시조방 있다는 것 알려줬으니까요
.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가지 댓글을 답신하는 것에 대해 왜? 문제를 제기 하시는 지요. 이곳에 시간 없어 하나만 올려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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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에 내리는 빗속에서--[P] /은파
profile_image 꿈길따라 2건 14회 19-12-2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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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에 내리는 빗속에서/은파
누구의 눈물인가 가슴속의 아픔을
비속에 쏟으라고 바암새 권고하나
하늘창 활짝 열고서 주룩주룩 내리네
한해 동안 얼킨 것 확실히 씻어내려
막힌 숨통 열라고 위로의 겨울빈가
불현듯 창 밖에 비가 하염없이 내리니
주께서 내게향해 은총의 빗줄긴지
십자가 밑에 와서 내짐을 내려 놓네
신호탄 나에게 쏘고 있는 것만 같아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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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19-12-26 19:57
시인님
사람의 맘도 어쩌지 못하듯이
세상의 모든 진리도 어떨땐 조금은
살짝 어긋나는것 같고 남몰래
비켜가는것 같사옵니다 ...
잘읽고 가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항상 건상하시고 ...
즐겁게 사시길 바라옵니다
답변
profile_image 꿈길따라 19-12-26 20:43
그래서 은파 심란할 때면
늘 새옹지마를 생각하며
위기를 극복하곤 합니다
인생사 끝내고 마지막
종착역 그 아름다운 곳
눈물도 슬픔도 없은 곳
이다음 그곳에 가서
내님의 품에 안기어
위로의 눈물 흘리리
은파는 늘 그런 맘으로
이세상을 망원렌즈적
사관으로 살아간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광진 시인님!!
빙산 같은 옹이 또아리 틀고
사는 분 같아 안타갑습니다
뭔가의 불만
이시인 저 시인에게
공격하던 댓글을 참 많이
발견했던 기억 휘날리는데
나이도 적지 않아
보이는데 정신과에
진단을 보시는 것도 좋은듯..
어찌되었든
관심에 감사해야 하나
이역만리에서 올리는 시조에
찬사 못해 줄 망정
어찌 서너살 어린아이처럼
물인지 불인지 가지리 못하고
똥인지 된장인지
구태의연한 사고방식 갖고
제 잘난 맛에 터주대감 인 양 행세!!
정신 차리시길
자기 못 먹는 감이라고
이감 저 감 쑤시고 사는 심보
어찌해야 할런지
이역만리 타향에서
고국의 이런 사람들인해
한국인 욕을 먹고
한국인이 당당하지 못하고
이런 부류의 인간 있어 삶이 피폐 하여 지누나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모하는 마음(초고)
오 애숙
단 하나의 그리움은
내 본향 아버지의 집
산좋고 물좋은 곳
새 건축 양식의
새 아파트에 살지라도
내 본향을 향한
마음은 일편단심
꿈에도 소원은
내 아버지집에 거하는 것
단, 하나의 그리움속에
아버지를 향한 진심이
촛불되어꺼져가리.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을에 많은 분들이 보시는데 이게 뭡니까
시조를 잘 모르지만 올린 게시물은 시조보다 시같습니다
볼때마다 참는 마음 새해가 오기전에 바뀌었으면 합니다
하루에 대부분 게시판이 하루 2편입니다
한사람이 계시물 많이 올리면 다른 분이 올린 게시물은 뒤로 밀려납니다
보는 분도 별로 없는데 개인 블로그도 아니고 생각이 있으십니까
운영위원회님 도배한 게시물 신고합니다
말하지 않아도 서로 아끼고 배려하는 시마을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다시 도배하면 쪽지로 게시물 복사해서 운영진에 신고하겠습니다
예전에 저도 아이피 차단된적이 있습니다
개인 블로그도 아니고 시인이라면 스스로 자신의 관리를 할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피 차단으로 강력하게 하셨으면 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찾아서 복사 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곳에 댓글로 쓴 것은 시조가 아니라 시랍니다
시를 시조로 바꾸는 과정을 올려 놓은 것입니다
제가 아이들이 방학하여 캠프 보내느라고 댓글에
자세한 내용을 올려 놓지 못했으며 계속 제가
시를 시조로 바꿔 올려 놓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을에 많은 분들이 보시는데 이게 뭡니까
시조를 잘 모르지만 올린 게시물은 시조보다 시같습니다
볼때마다 참는 마음 새해가 오기전에 바뀌었으면 합니다
하루에 대부분 게시판이 하루 2편입니다
한사람이 계시물 많이 올리면 다른 분이 올린 게시물은 뒤로 밀려납니다
보는 분도 별로 없는데 개인 블로그도 아니고 생각이 있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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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아도 서로 아끼고 배려하는 시마을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다시 도배하면 쪽지로 게시물 복사해서 운영진에 신고하겠습니다
예전에 저도 아이피 차단된적이 있습니다
개인 블로그도 아니고 시인이라면 스스로 자신의 관리를 할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피 차단으로 강력하게 하셨으면 합니다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을에 많은 분들이 보시는데 이게 뭡니까
시조를 잘 모르지만 올린 게시물은 시조보다 시같습니다
볼때마다 참는 마음 새해가 오기전에 바뀌었으면 합니다
하루에 대부분 게시판이 하루 2편입니다
한사람이 계시물 많이 올리면 다른 분이 올린 게시물은 뒤로 밀려납니다
보는 분도 별로 없는데 개인 블로그도 아니고 생각이 있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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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아도 서로 아끼고 배려하는 시마을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다시 도배하면 쪽지로 게시물 복사해서 운영진에 신고하겠습니다
예전에 저도 아이피 차단된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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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차단으로 강력하게 하셨으면 합니다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을에 많은 분들이 보시는데 이게 뭡니까
시조를 잘 모르지만 올린 게시물은 시조보다 시같습니다
볼때마다 참는 마음 새해가 오기전에 바뀌었으면 합니다
하루에 대부분 게시판이 하루 2편입니다
한사람이 계시물 많이 올리면 다른 분이 올린 게시물은 뒤로 밀려납니다
보는 분도 별로 없는데 개인 블로그도 아니고 생각이 있으십니까
운영위원회님 도배한 게시물 신고합니다
말하지 않아도 서로 아끼고 배려하는 시마을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다시 도배하면 쪽지로 게시물 복사해서 운영진에 신고하겠습니다
예전에 저도 아이피 차단된적이 있습니다
개인 블로그도 아니고 시인이라면 스스로 자신의 관리를 할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피 차단으로 강력하게 하셨으면 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조의 시자도 모르는 이 위한 것
모르면 잠잠한 게 약이랍니다
시조를 클릭 해 보시길 바랍니다
무식하다는 소리 듣지 마시고
신광진 이라는 분이 다른 분과
시비 붙어 법적으로 가느니 마느니
하시더니 또 이곳까지 와서 난장판!!
나이를 헛 먹으셨는지 빙산 같은 옹이
또아리 틀고 사는 분 같아 안타갑습니다
뭔가의 불만 이시인 저 시인에게
공격하던 댓글을 참 많이 발견했던 기억
아직도 휘날리는데 이곳에도 와서 주인행세
나이도 적지 않아 보이는데 정신과에
진단을 보시는 것도 좋은듯..
어찌되었든 관심에 감사해야 하나
이역만리에서 올리는 시조에 찬사
못해 줄 망정 어찌 서너살 어린아이처럼
물인지 불인지, 똥인지 된장인지 가리지 못하고
구태의연한 사고방식 갖고 제 잘난 맛에
터주대감 인 양 행세!! 정신 차리시길
자기 못 먹는 감이라고 이감 저 감 쑤시고
사는 심보 과연 어찌해야 할런지 안타깝네요
이역만리 타향에서 고국의 이런 사람들인해
한국인 욕을 먹고 한국인이 당당하지 못하고
이런 부류의 인간 있어 삶이 피폐 하여 지누나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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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가지 댓글을 답신하는 것에 대해 왜 문제를 제기 하시는 지요. 이곳에 시간 없어 하나만 올려 놓겠습니다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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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에 내리는 빗속에서--[P] /은파
profile_image 꿈길따라 2건 14회 19-12-2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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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에 내리는 빗속에서/은파
누구의 눈물인가 가슴속의 아픔을
비속에 쏟으라고 바암새 권고하나
하늘창 활짝 열고서 주룩주룩 내리네
한해 동안 얼킨 것 확실히 씻어내려
막힌 숨통 열라고 위로의 겨울빈가
불현듯 창 밖에 비가 하염없이 내리니
주께서 내게향해 은총의 빗줄긴지
십자가 밑에 와서 내짐을 내려 놓네
신호탄 나에게 쏘고 있는 것만 같아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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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19-12-26 19:57
시인님
사람의 맘도 어쩌지 못하듯이
세상의 모든 진리도 어떨땐 조금은
살짝 어긋나는것 같고 남몰래
비켜가는것 같사옵니다 ...
잘읽고 가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항상 건상하시고 ...
즐겁게 사시길 바라옵니다
답변
profile_image 꿈길따라 19-12-26 20:43
그래서 은파 심란할 때면
늘 새옹지마를 생각하며
위기를 극복하곤 합니다
인생사 끝내고 마지막
종착역 그 아름다운 곳
눈물도 슬픔도 없은 곳
이다음 그곳에 가서
내님의 품에 안기어
위로의 눈물 흘리리
은파는 늘 그런 맘으로
이세상을 망원렌즈적
사관으로 살아간답니다
답변 수정 삭제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의 답변에 뭐가 문제가 있나요.
문제를 제기 할 내용은 바로 이런 것 아닌가요?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로 아래와 같은 싸이트!!!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25&wr_id=7774&page=10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25&wr_id=7760&sfl=mb_id%2C1&stx=ftgurwi983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25&wr_id=7742&sfl=mb_id%2C1&stx=ftgurwi983
시조방을 우습게 생각하시는 분이라 생각하는 분 같습니다.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삭제 되야 할 사이트입니다. 더 있으나 시간상 오늘은 확인 하여 어려울 것 같습니다. 바로 이런 것을 지적하셔야지요.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는 종이 한 장 차이! 세상 살다보면 개인 감정으로 만 살 수 없는 게 세상사라 생각 됩니다
이역만리 타향에서 20년이 넘게 살면서 한국어로 타이프 치며 글을 쓴다는 것 쉬운이 아니랍니다. 자기와의 싸움이지요. 다행히도 시나 시조를 쓰는 데 시간을 벌로 안들려 쓸 수 있기에 올리는 것이지. 더군다나 젊은 사람도 아니고 이순역에서 글을 쓴다는 것 쉬운 것 아니며 서울이 고향인 사람이 시조를 쓴다는 것도 쉬운 것이 아니였지요. 하오나 다시 말해
우리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는 관점으로 시조를 쓰고 있으니 살펴 읽으시길 바랍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데 참 부럽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으신 것 같아서요.
저는 시간이 없어 이렇게 댓글 쓰는 것도 시간에 구해 받고
시나 시조 쓰는 것 역시 사치라고 생각 가끔 들 때도 있는데...
과거 유신시대로 돌아 가시려는 것 같아 씁쓸하다고나 할까
예전 대한민국, 언론의 자유가 없다는 것에 난리법석이던 때
역사의 강물 속에 사라져 갔나요? [텃새],[갑질] 그런 단어가
왜? 떠 오르는 지 모르겠습니다. 대한민국이 아직도 멀었느지!
[시마을]에 가끔 그런 쓰레기 같은 이들 있어 안타갑더라고요.
[시마을]을 개인적으로 높이 평가하고 있는데 말입니다.아쉽다는
생각이 간혹 들 때 있었니까요. 본인도 많이 당해서 느낄 겁니다.
쓰레기 같은 문인들로 인해 인상을 찌프리게 만들고 있으니까요.
하여간 시조방에 관심을 갖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함을 표합니다.
앞으로 사감 되어 쓸데없는 싸이트 제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25&sca=&sfl=mb_id,1&stx=rlawjddms91
이런 쓸데 없는!! 올려서는 안될 싸이트 !! 다시 한 번 더 부탁합니다.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 따먹기 하지 마세요
게시물로 도배하면 이렇게 댓글 달아드리지요
718 12월 끝자락에서 2 (오늘 속의 내일) 댓글+ 2개 꿈길따라 16 1 12-25
717 12월 끝자락에서(오늘 속의 내일) 댓글+ 2개 꿈길따라 16 1 12-25
716 파도야 댓글+ 2개 꿈길따라 24 1 12-25
715 12월 바닷가에서 댓글+ 1개 꿈길따라 21 1 12-25
714 그대의 향그럼속에 댓글+ 1개 꿈길따라 21 1 12-25
713 유채꽃 필 때면/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14 1 12-25
712 하얀 파도꽃 댓글+ 1개 꿈길따라 14 1 12-25
711 인생사/ 댓글+ 1개 꿈길따라 16 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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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작성일 19-12-27 09:23
710 나에게 내일이 있어/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21 2 12-24
709 12월이 있어 참 좋습니다 댓글+ 3개 꿈길따라 21 2 12-24
708 성탄절의 의미 되새기며 (P) 댓글+ 1개 꿈길따라 22 2 12-24
707 그 크신 사랑에 (P) 댓글+ 2개 꿈길따라 21 2 12-24
706 평강의 왕 당신은 (P) 댓글+ 4개 꿈길따라 19 2 12-24
705 성탄 전야(P)/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19 2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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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작성일 19-12-27 09:24
701 당신은 (P) 댓글+ 2개 꿈길따라 33 1 12-21
700 그대 오시려면 댓글+ 2개 꿈길따라 31 2 12-21
699 나의 동반자/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31 2 12-21
698 추억의 향기(겨울비 내리는 이아침) 댓글+ 1개 꿈길따라 23 2 12-21
697 첫눈 속에 피어나는 향그럼(P) 댓글+ 2개 꿈길따라 19 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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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작성일 19-12-27 09:25
696 새벽 향기(P)/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34 2 12-20
695 그대가 어느날 갑자기 (P)-사랑하니까 댓글+ 5개 꿈길따라 37 2 12-20
694 12월 끝자락 날개쭉지 부여 잡고서/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29 2 12-20
693 웃음짓는 인생서녘(P)/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32 2 12-20
692 꽃같은 내 청춘아(P)/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34 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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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작성일 19-12-27 09:25
690 동백꽃의 절개/은파 댓글+ 4개 꿈길따라 47 2 12-17
689 동백꽃의 절개 댓글+ 4개 꿈길따라 46 2 12-17
688 겨울비/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34 1 12-17
687 선운사 동백꽃/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36 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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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작성일 19-12-27 09:26
682 12월 속에 피어나는 희망날개 댓글+ 5개 꿈길따라 50 2 12-15
681 바램 댓글+ 3개 꿈길따라 41 2 12-15
680 석양빛 너울 쓰고서 댓글+ 3개 꿈길따라 31 2 12-15
679 동행의 의미 댓글+ 3개 꿈길따라 31 2 12-15
678 삶속의 행복 댓글+ 3개 꿈길따라 33 2 12-15
677 그리움 댓글+ 3개 꿈길따라 31 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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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작성일 19-12-27 09:27
673 12월 속에 희망연가 댓글+ 4개 꿈길따라 57 2 12-04
672 내 안에 그대 있어 댓글+ 2개 꿈길따라 48 2 12-04
671 난 그저 당신으로 댓글+ 1개 꿈길따라 40 2 12-04
670 천생연분 댓글+ 3개 꿈길따라 44 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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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작성일 19-12-27 09:30
666 12월의 기도/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53 2 12-01
665 어느 날 문득 /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48 2 12-01
664 백세를 향하는 길목에서 문득 댓글+ 1개 꿈길따라 40 2 12-01
663 12월 어느 날 아침에 [P] 댓글+ 1개 꿈길따라 42 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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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작성일 19-12-27 09:31
660 겨울비 내리는 데 댓글+ 3개 꿈길따라 41 2 11-29
659 11월 끝자락에서/은파[P] 댓글+ 3개 꿈길따라 33 2 11-29
658 12월 길목에서 댓글+ 2개 꿈길따라 44 2 11-29
657 12월 속에 피는 꿈의 노래 댓글+ 1개 꿈길따라 34 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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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작성일 19-12-27 09:32
656 가을 날의 애상 댓글+ 1개 꿈길따라 48 2 11-28
655 그리움에 댓글+ 3개 꿈길따라 48 2 11-28
654 12월 댓글+ 2개 꿈길따라 37 2 11-28
653 새마음 댓글+ 1개 꿈길따라 34 2 11-28
652 겨울 초입에 댓글+ 3개 꿈길따라 45 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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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작성일 19-12-27 09:33
651 12월 속에 피어나는 사랑 댓글+ 1개 꿈길따라 63 2 11-27
650 이 가을 가기 전 그대에게 편지하고파 댓글+ 2개 꿈길따라 51 2 11-27
649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것은 댓글+ 4개 꿈길따라 57 2 11-27
648 12월 댓글+ 1개 꿈길따라 53 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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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작성일 19-12-27 09:34
643 그대와 내가/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60 1 11-20
642 나 이제라도 댓글+ 2개 꿈길따라 46 1 11-20
641 그대 누구 시런가/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45 2 11-20
640 12월엔 2 댓글+ 2개 꿈길따라 45 2 11-20
639 그대가 내 곁에 있어/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48 2 11-20
638 동반자 댓글+ 2개 꿈길따라 47 2 11-20
637 12월에 핀 백세시대를 향한 소망꽃 댓글+ 2개 꿈길따라 41 2 11-20
636 12월엔 사랑의 꽃 피우고파요 댓글+ 3개 꿈길따라 40 2 11-20
635 12월 댓글+ 2개 꿈길따라 45 2 11-20
634 불경기 댓글+ 2개 꿈길따라 37 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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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작성일 19-12-27 09:38
627 갈무리2/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46 1 11-16
626 갈무리 댓글+ 2개 꿈길따라 46 1 11-16
625 그리움 하나 댓글+ 4개 꿈길따라 57 1 11-16
624 이 가을 추억을 꿰맨다 댓글+ 5개 꿈길따라 44 1 11-16
623 가을 정의 속 LA/은파 댓글+ 5개 꿈길따라 43 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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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작성일 19-12-27 09:40
620 나 감사해/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39 1 11-14
619 인간사에 댓글+ 4개 꿈길따라 46 2 11-14
618 가을 길섶에서 댓글+ 4개 꿈길따라 51 2 11-14
617 행복은/은파 댓글+ 4개 꿈길따라 43 2 11-14
616 십일월 모두에게 댓글+ 2개 꿈길따라 41 2 11-14
615 삶의 향기 피어나네 댓글+ 3개 꿈길따라 51 1 11-14
614 이 가을 댓글+ 3개 꿈길따라 59 1 11-14
613 행복은/은파 댓글+ 4개 꿈길따라 51 1 11-14
612 5월의 백장미(축복에 물결 속에 피어나는 5월의 장미) 댓글+ 4개 꿈길따라 52 1 11-14
611 감사 2/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47 2 11-14
610 감사/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41 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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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작성일 19-12-27 09:41
608 이 아침 멋진 시 한송이 피우고파 댓글+ 8개 꿈길따라 56 2 11-12
607 내 본향을 향하여/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56 2 11-12
606 그대 그리움/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65 2 11-12
605 지금도 그대 위해/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59 2 11-12
604 나 사랑을 심어 누리리/은파 댓글+ 4개 꿈길따라 62 2 11-12
603 11월에 핀 장미/은파 댓글+ 4개 꿈길따라 65 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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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작성일 19-12-27 09:46
602 감사의 달 11월/은파 댓글+ 5개 꿈길따라 59 2 11-11
601 행운의 달 12월 댓글+ 2개 꿈길따라 57 2 11-11
600 젊은 날의 단상/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56 2 11-11
599 어느 겨울 아침에/은파 댓글+ 5개 꿈길따라 46 2 11-11
598 겨울문 앞에서//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48 2 11-11
597 어제있어 오늘 행복 합니다/ 댓글+ 3개 꿈길따라 52 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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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작성일 19-12-27 09:47
596 중년에 피어나는 사랑아 댓글+ 2개 꿈길따라 61 2 11-10
595 가을밤의 연가 댓글+ 2개 꿈길따라 43 2 11-10
594 중년의 가슴에 부는 바람2 댓글+ 3개 꿈길따라 43 2 11-10
593 구절초 댓글+ 2개 꿈길따라 53 2 11-10
592 이가을 구절초 향그럼에------[[P]] 댓글+ 4개 꿈길따라 49 2 11-10
591 인생사에 피어나는 흑진주 ---[[P}} 댓글+ 5개 꿈길따라 48 2 11-10
590 이 가을 가을향기 속에 댓글+ 2개 꿈길따라 41 2 11-10
589 그 옛날 덕수궁의 돌담길 댓글+ 2개 꿈길따라 38 2 11-10
588 그 별빛에 댓글+ 6개 꿈길따라 39 2 11-10
587 삶속의 시의 향기 댓글+ 4개 꿈길따라 45 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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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작성일 19-12-27 09:48
586 그날엔 단샘 흐르리 댓글+ 6개 꿈길따라 53 1 11-09
585 이 가을 하늘빛 향기로 댓글+ 8개 꿈길따라 54 2 11-09
584 그날엔 댓글+ 3개 꿈길따라 35 2 11-09
583 삶의 현장 댓글+ 3개 꿈길따라 41 2 11-09
582 작품과 심리치료 댓글+ 2개 꿈길따라 38 2 11-09
581 시인의 행복 댓글+ 2개 꿈길따라 43 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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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작성일 19-12-27 09:51
576 자 우리 1 댓글+ 4개 꿈길따라 52 2 11-07
575 자 우리 2 댓글+ 3개 꿈길따라 40 2 11-07
574 자 우리 3 댓글+ 3개 꿈길따라 45 2 11-07
573 자 우리 4 댓글+ 2개 꿈길따라 38 1 11-07
572 추억의 돌담길 2 댓글+ 3개 꿈길따라 36 1 11-07
571 추억의 돌담길 댓글+ 2개 꿈길따라 37 2 11-07
570 늦가을 뒤안길 댓글+ 2개 꿈길따라 47 1 11-07
569 이 가을 그댈 향한 기도 댓글+ 3개 꿈길따라 48 2 11-07
568 우리 이제 댓글+ 4개 꿈길따라 41 2 11-07
567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행복 댓글+ 4개 꿈길따라 44 2 11-07
566 긍정의 꽃 5 댓글+ 5개 꿈길따라 48 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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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작성일 19-12-27 09:52
558 그리움의 노래 댓글+ 5개 꿈길따라 107 2 11-04
557 가을 뒷편 3 댓글+ 5개 꿈길따라 72 2 11-04
556 나 지구라는 별에서 댓글+ 8개 꿈길따라 78 2 11-04
555 그 님으로 댓글+ 4개 꿈길따라 69 2 11-04
554 나 지구라는 별에서 댓글+ 7개 꿈길따라 64 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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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작성일 19-12-27 09:53
553 고독의 전차 댓글+ 6개 꿈길따라 62 1 11-03
552 인생길에 댓글+ 2개 꿈길따라 73 2 11-03
551 어느 가을날 아침 댓글+ 2개 꿈길따라 56 2 11-03
550 인생사 댓글+ 2개 꿈길따라 54 2 11-03
549 11월 댓글+ 2개 꿈길따라 49 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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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작성일 19-12-27 09:55
548 우주 삼라만상속에 댓글+ 3개 꿈길따라 45 2 11-02
547 가을들녁에서 댓글+ 1개 꿈길따라 51 2 11-02
546 추풍낙엽 바라보며 댓글+ 1개 꿈길따라 53 2 11-02
545 가을은 댓글+ 1개 꿈길따라 48 2 11-02
544 애심 댓글+ 2개 꿈길따라 60 2 11-02
543 해바라기 바램 댓글+ 3개 꿈길따라 47 2 11-02
542 ***그대 오시련가 댓글+ 9개 꿈길따라 52 2 11-02
541 추억의 향기 댓글+ 2개 꿈길따라 51 2 11-02
540 **해바라기 사랑 댓글+ 1개 꿈길따라 46 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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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작성일 19-12-27 09:56
536 11월의 연서 댓글+ 1개 꿈길따라 63 2 10-31
535 ***갈 끝자락 부여잡고 피어나는 그리움 댓글+ 2개 꿈길따라 52 2 10-31
534 은혜 단비날개 아래 --[[P]] 댓글+ 2개 꿈길따라 46 2 10-31
533 내 삶에 우연 없기에 댓글+ 6개 꿈길따라 53 2 10-31
532 은혜의 날개로 댓글+ 4개 꿈길따라 41 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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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작성일 19-12-27 09:57
527 꽃 댓글+ 6개 꿈길따라 59 2 10-28
526 사랑의 이름으로 댓글+ 3개 꿈길따라 53 2 10-28
525 그대 사랑 내 맘에 댓글+ 4개 꿈길따라 60 2 10-28
524 친구 댓글+ 2개 꿈길따라 54 2 10-28
523 그리움에 촛불 밝히는 밤 댓글+ 3개 꿈길따라 41 2 10-28
522 아뿔사 2 댓글+ 2개 꿈길따라 36 2 10-28
521 아뿔싸 댓글+ 4개 꿈길따라 40 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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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작성일 19-12-27 09:59
518 *** 나 그대 위해 시 한 송이 피우리*** 댓글+ 4개 꿈길따라 56 2 10-25
517 내 사랑 나의 사랑아 댓글+ 4개 꿈길따라 59 2 10-25
516 그녀의 세계 댓글+ 4개 꿈길따라 54 2 10-25
515 어느 늦은 가을날 댓글+ 6개 꿈길따라 61 2 10-25
514 인생사 가장 중요한 건 댓글+ 4개 꿈길따라 71 2 10-25
513 우리 다 함께 댓글+ 4개 꿈길따라 42 2 10-25
512 희망나래 펼치고파---[P] 댓글+ 4개 꿈길따라 51 2 10-25
511 희망 나팔 댓글+ 4개 꿈길따라 47 2 10-25
510 은하수 날개 아래 댓글+ 2개 꿈길따라 44 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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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을에 많은 분들이 보시는데 이게 뭡니까
시조를 잘 모르지만 올린 게시물은 시조보다 시같습니다
볼때마다 참는 마음 새해가 오기전에 바뀌었으면 합니다
하루에 대부분 게시판이 하루 2편입니다
한사람이 계시물 많이 올리면 다른 분이 올린 게시물은 뒤로 밀려납니다
보는 분도 별로 없는데 개인 블로그도 아니고 생각이 있으십니까
운영위원회님 도배한 게시물 신고합니다
말하지 않아도 서로 아끼고 배려하는 시마을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다시 도배하면 쪽지로 게시물 복사해서 운영진에 신고하겠습니다
예전에 저도 아이피 차단된적이 있습니다
개인 블로그도 아니고 시인이라면 스스로 자신의 관리를 할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피 차단으로 강력하게 하셨으면 합니다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을에 많은 분들이 보시는데 이게 뭡니까
시조를 잘 모르지만 올린 게시물은 시조보다 시같습니다
볼때마다 참는 마음 새해가 오기전에 바뀌었으면 합니다
하루에 대부분 게시판이 하루 2편입니다
한사람이 계시물 많이 올리면 다른 분이 올린 게시물은 뒤로 밀려납니다
보는 분도 별로 없는데 개인 블로그도 아니고 생각이 있으십니까
운영위원회님 도배한 게시물 신고합니다
말하지 않아도 서로 아끼고 배려하는 시마을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다시 도배하면 쪽지로 게시물 복사해서 운영진에 신고하겠습니다
예전에 저도 아이피 차단된적이 있습니다
개인 블로그도 아니고 시인이라면 스스로 자신의 관리를 할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피 차단으로 강력하게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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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12월 끝자락에서 2 (오늘 속의 내일) 댓글+ 2개 꿈길따라 16 1 12-25
717 12월 끝자락에서(오늘 속의 내일) 댓글+ 2개 꿈길따라 16 1 12-25
716 파도야 댓글+ 2개 꿈길따라 24 1 12-25
715 12월 바닷가에서 댓글+ 1개 꿈길따라 21 1 12-25
714 그대의 향그럼속에 댓글+ 1개 꿈길따라 21 1 12-25
713 유채꽃 필 때면/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14 1 12-25
712 하얀 파도꽃 댓글+ 1개 꿈길따라 14 1 12-25
711 인생사/ 댓글+ 1개 꿈길따라 16 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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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나에게 내일이 있어/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21 2 12-24
709 12월이 있어 참 좋습니다 댓글+ 3개 꿈길따라 21 2 12-24
708 성탄절의 의미 되새기며 (P) 댓글+ 1개 꿈길따라 22 2 12-24
707 그 크신 사랑에 (P) 댓글+ 2개 꿈길따라 21 2 12-24
706 평강의 왕 당신은 (P) 댓글+ 4개 꿈길따라 19 2 12-24
705 성탄 전야(P)/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19 2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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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당신은 (P) 댓글+ 2개 꿈길따라 33 1 12-21
700 그대 오시려면 댓글+ 2개 꿈길따라 31 2 12-21
699 나의 동반자/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31 2 12-21
698 추억의 향기(겨울비 내리는 이아침) 댓글+ 1개 꿈길따라 23 2 12-21
697 첫눈 속에 피어나는 향그럼(P) 댓글+ 2개 꿈길따라 19 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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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새벽 향기(P)/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34 2 12-20
695 그대가 어느날 갑자기 (P)-사랑하니까 댓글+ 5개 꿈길따라 37 2 12-20
694 12월 끝자락 날개쭉지 부여 잡고서/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29 2 12-20
693 웃음짓는 인생서녘(P)/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32 2 12-20
692 꽃같은 내 청춘아(P)/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34 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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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 동백꽃의 절개/은파 댓글+ 4개 꿈길따라 47 2 12-17
689 동백꽃의 절개 댓글+ 4개 꿈길따라 46 2 12-17
688 겨울비/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34 1 12-17
687 선운사 동백꽃/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36 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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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12월 속에 피어나는 희망날개 댓글+ 5개 꿈길따라 50 2 12-15
681 바램 댓글+ 3개 꿈길따라 41 2 12-15
680 석양빛 너울 쓰고서 댓글+ 3개 꿈길따라 31 2 12-15
679 동행의 의미 댓글+ 3개 꿈길따라 31 2 12-15
678 삶속의 행복 댓글+ 3개 꿈길따라 33 2 12-15
677 그리움 댓글+ 3개 꿈길따라 31 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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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12월 속에 희망연가 댓글+ 4개 꿈길따라 57 2 12-04
672 내 안에 그대 있어 댓글+ 2개 꿈길따라 48 2 12-04
671 난 그저 당신으로 댓글+ 1개 꿈길따라 40 2 12-04
670 천생연분 댓글+ 3개 꿈길따라 44 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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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12월의 기도/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53 2 12-01
665 어느 날 문득 /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48 2 12-01
664 백세를 향하는 길목에서 문득 댓글+ 1개 꿈길따라 40 2 12-01
663 12월 어느 날 아침에 [P] 댓글+ 1개 꿈길따라 42 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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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겨울비 내리는 데 댓글+ 3개 꿈길따라 41 2 11-29
659 11월 끝자락에서/은파[P] 댓글+ 3개 꿈길따라 33 2 11-29
658 12월 길목에서 댓글+ 2개 꿈길따라 44 2 11-29
657 12월 속에 피는 꿈의 노래 댓글+ 1개 꿈길따라 34 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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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가을 날의 애상 댓글+ 1개 꿈길따라 48 2 11-28
655 그리움에 댓글+ 3개 꿈길따라 48 2 11-28
654 12월 댓글+ 2개 꿈길따라 37 2 11-28
653 새마음 댓글+ 1개 꿈길따라 34 2 11-28
652 겨울 초입에 댓글+ 3개 꿈길따라 45 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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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12월 속에 피어나는 사랑 댓글+ 1개 꿈길따라 63 2 11-27
650 이 가을 가기 전 그대에게 편지하고파 댓글+ 2개 꿈길따라 51 2 11-27
649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것은 댓글+ 4개 꿈길따라 57 2 11-27
648 12월 댓글+ 1개 꿈길따라 53 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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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그대와 내가/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60 1 11-20
642 나 이제라도 댓글+ 2개 꿈길따라 46 1 11-20
641 그대 누구 시런가/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45 2 11-20
640 12월엔 2 댓글+ 2개 꿈길따라 45 2 11-20
639 그대가 내 곁에 있어/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48 2 11-20
638 동반자 댓글+ 2개 꿈길따라 47 2 11-20
637 12월에 핀 백세시대를 향한 소망꽃 댓글+ 2개 꿈길따라 41 2 11-20
636 12월엔 사랑의 꽃 피우고파요 댓글+ 3개 꿈길따라 40 2 11-20
635 12월 댓글+ 2개 꿈길따라 45 2 11-20
634 불경기 댓글+ 2개 꿈길따라 37 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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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갈무리2/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46 1 11-16
626 갈무리 댓글+ 2개 꿈길따라 46 1 11-16
625 그리움 하나 댓글+ 4개 꿈길따라 57 1 11-16
624 이 가을 추억을 꿰맨다 댓글+ 5개 꿈길따라 44 1 11-16
623 가을 정의 속 LA/은파 댓글+ 5개 꿈길따라 43 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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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나 감사해/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39 1 11-14
619 인간사에 댓글+ 4개 꿈길따라 46 2 11-14
618 가을 길섶에서 댓글+ 4개 꿈길따라 51 2 11-14
617 행복은/은파 댓글+ 4개 꿈길따라 43 2 11-14
616 십일월 모두에게 댓글+ 2개 꿈길따라 41 2 11-14
615 삶의 향기 피어나네 댓글+ 3개 꿈길따라 51 1 11-14
614 이 가을 댓글+ 3개 꿈길따라 59 1 11-14
613 행복은/은파 댓글+ 4개 꿈길따라 51 1 11-14
612 5월의 백장미(축복에 물결 속에 피어나는 5월의 장미) 댓글+ 4개 꿈길따라 52 1 11-14
611 감사 2/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47 2 11-14
610 감사/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41 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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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이 아침 멋진 시 한송이 피우고파 댓글+ 8개 꿈길따라 56 2 11-12
607 내 본향을 향하여/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56 2 11-12
606 그대 그리움/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65 2 11-12
605 지금도 그대 위해/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59 2 11-12
604 나 사랑을 심어 누리리/은파 댓글+ 4개 꿈길따라 62 2 11-12
603 11월에 핀 장미/은파 댓글+ 4개 꿈길따라 65 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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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감사의 달 11월/은파 댓글+ 5개 꿈길따라 59 2 11-11
601 행운의 달 12월 댓글+ 2개 꿈길따라 57 2 11-11
600 젊은 날의 단상/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56 2 11-11
599 어느 겨울 아침에/은파 댓글+ 5개 꿈길따라 46 2 11-11
598 겨울문 앞에서//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48 2 11-11
597 어제있어 오늘 행복 합니다/ 댓글+ 3개 꿈길따라 52 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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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중년에 피어나는 사랑아 댓글+ 2개 꿈길따라 61 2 11-10
595 가을밤의 연가 댓글+ 2개 꿈길따라 43 2 11-10
594 중년의 가슴에 부는 바람2 댓글+ 3개 꿈길따라 43 2 11-10
593 구절초 댓글+ 2개 꿈길따라 53 2 11-10
592 이가을 구절초 향그럼에------[[P]] 댓글+ 4개 꿈길따라 49 2 11-10
591 인생사에 피어나는 흑진주 ---[[P}} 댓글+ 5개 꿈길따라 48 2 11-10
590 이 가을 가을향기 속에 댓글+ 2개 꿈길따라 41 2 11-10
589 그 옛날 덕수궁의 돌담길 댓글+ 2개 꿈길따라 38 2 11-10
588 그 별빛에 댓글+ 6개 꿈길따라 39 2 11-10
587 삶속의 시의 향기 댓글+ 4개 꿈길따라 45 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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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그날엔 단샘 흐르리 댓글+ 6개 꿈길따라 53 1 11-09
585 이 가을 하늘빛 향기로 댓글+ 8개 꿈길따라 54 2 11-09
584 그날엔 댓글+ 3개 꿈길따라 35 2 11-09
583 삶의 현장 댓글+ 3개 꿈길따라 41 2 11-09
582 작품과 심리치료 댓글+ 2개 꿈길따라 38 2 11-09
581 시인의 행복 댓글+ 2개 꿈길따라 43 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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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자 우리 1 댓글+ 4개 꿈길따라 52 2 11-07
575 자 우리 2 댓글+ 3개 꿈길따라 40 2 11-07
574 자 우리 3 댓글+ 3개 꿈길따라 45 2 11-07
573 자 우리 4 댓글+ 2개 꿈길따라 38 1 11-07
572 추억의 돌담길 2 댓글+ 3개 꿈길따라 36 1 11-07
571 추억의 돌담길 댓글+ 2개 꿈길따라 37 2 11-07
570 늦가을 뒤안길 댓글+ 2개 꿈길따라 47 1 11-07
569 이 가을 그댈 향한 기도 댓글+ 3개 꿈길따라 48 2 11-07
568 우리 이제 댓글+ 4개 꿈길따라 41 2 11-07
567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행복 댓글+ 4개 꿈길따라 44 2 11-07
566 긍정의 꽃 5 댓글+ 5개 꿈길따라 48 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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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그리움의 노래 댓글+ 5개 꿈길따라 107 2 11-04
557 가을 뒷편 3 댓글+ 5개 꿈길따라 72 2 11-04
556 나 지구라는 별에서 댓글+ 8개 꿈길따라 78 2 11-04
555 그 님으로 댓글+ 4개 꿈길따라 69 2 11-04
554 나 지구라는 별에서 댓글+ 7개 꿈길따라 64 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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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고독의 전차 댓글+ 6개 꿈길따라 62 1 11-03
552 인생길에 댓글+ 2개 꿈길따라 73 2 11-03
551 어느 가을날 아침 댓글+ 2개 꿈길따라 56 2 11-03
550 인생사 댓글+ 2개 꿈길따라 54 2 11-03
549 11월 댓글+ 2개 꿈길따라 49 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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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우주 삼라만상속에 댓글+ 3개 꿈길따라 45 2 11-02
547 가을들녁에서 댓글+ 1개 꿈길따라 51 2 11-02
546 추풍낙엽 바라보며 댓글+ 1개 꿈길따라 53 2 11-02
545 가을은 댓글+ 1개 꿈길따라 48 2 11-02
544 애심 댓글+ 2개 꿈길따라 60 2 11-02
543 해바라기 바램 댓글+ 3개 꿈길따라 47 2 11-02
542 ***그대 오시련가 댓글+ 9개 꿈길따라 52 2 11-02
541 추억의 향기 댓글+ 2개 꿈길따라 51 2 11-02
540 **해바라기 사랑 댓글+ 1개 꿈길따라 46 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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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11월의 연서 댓글+ 1개 꿈길따라 63 2 10-31
535 ***갈 끝자락 부여잡고 피어나는 그리움 댓글+ 2개 꿈길따라 52 2 10-31
534 은혜 단비날개 아래 --[[P]] 댓글+ 2개 꿈길따라 46 2 10-31
533 내 삶에 우연 없기에 댓글+ 6개 꿈길따라 53 2 10-31
532 은혜의 날개로 댓글+ 4개 꿈길따라 41 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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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꽃 댓글+ 6개 꿈길따라 59 2 10-28
526 사랑의 이름으로 댓글+ 3개 꿈길따라 53 2 10-28
525 그대 사랑 내 맘에 댓글+ 4개 꿈길따라 60 2 10-28
524 친구 댓글+ 2개 꿈길따라 54 2 10-28
523 그리움에 촛불 밝히는 밤 댓글+ 3개 꿈길따라 41 2 10-28
522 아뿔사 2 댓글+ 2개 꿈길따라 36 2 10-28
521 아뿔싸 댓글+ 4개 꿈길따라 40 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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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 나 그대 위해 시 한 송이 피우리*** 댓글+ 4개 꿈길따라 56 2 10-25
517 내 사랑 나의 사랑아 댓글+ 4개 꿈길따라 59 2 10-25
516 그녀의 세계 댓글+ 4개 꿈길따라 54 2 10-25
515 어느 늦은 가을날 댓글+ 6개 꿈길따라 61 2 10-25
514 인생사 가장 중요한 건 댓글+ 4개 꿈길따라 71 2 10-25
513 우리 다 함께 댓글+ 4개 꿈길따라 42 2 10-25
512 희망나래 펼치고파---[P] 댓글+ 4개 꿈길따라 51 2 10-25
511 희망 나팔 댓글+ 4개 꿈길따라 47 2 10-25
510 은하수 날개 아래 댓글+ 2개 꿈길따라 44 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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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당신과 함께라면 댓글+ 6개 꿈길따라 67 2 10-22
502 담쟁이덩쿨 댓글+ 2개 꿈길따라 59 2 10-22
501 내 그대 위해 댓글+ 4개 꿈길따라 56 2 10-22
500 날 세우소서--[[SS]] 댓글+ 10개 꿈길따라 60 2 10-22
499 * 들꽃의 해맑음으로 살고파[SS] 댓글+ 3개 꿈길따라 54 2 10-22
498 가을처럼 풍요롭고 싶다 댓글+ 2개 꿈길따라 119 2 10-22
497 사랑이란 댓글+ 2개 꿈길따라 55 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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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여유 지닐 줄 아는 건 댓글+ 4개 꿈길따라 64 2 10-19
494 행복 찾기 3 댓글+ 4개 꿈길따라 56 2 10-19
493 행복 찾기 2 댓글+ 7개 꿈길따라 60 1 10-19
492 추억이란 이름 뒤로 한 채 댓글+ 4개 꿈길따라 66 2 10-19
491 그대 그리움에 댓글+ 4개 꿈길따라 71 2 10-19
490 왜 꽃이 되어 피었나 댓글+ 6개 꿈길따라 61 2 10-19
489 가던 둘레길에서---[P] 댓글+ 3개 꿈길따라 64 2 10-19
488 =사랑 안에서= 댓글+ 4개 꿈길따라 53 2 10-19
487 =희망이 그대에게= 댓글+ 4개 꿈길따라 57 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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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불꽃의 환희 속에 댓글+ 2개 꿈길따라 61 2 10-16
480 불꽃의 노래 속에--[P] 댓글+ 2개 꿈길따라 54 2 10-16
479 불꽃 축제 댓글+ 2개 꿈길따라 52 2 10-16
478 새벽 향기로 댓글+ 3개 꿈길따라 102 2 10-16
477 가을 연서 댓글+ 2개 꿈길따라 76 2 10-16
476 기다림의 미학/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51 2 10-16
475 내 자신에게 당부 댓글+ 2개 꿈길따라 49 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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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참 남아 돌아 가나 봅니다 이런 짓을 하니
문인들이 신광진이란 사람에게 손가락질 하는가 봅니다
등단한 시인인지 몰라도 부끄러운 줄 아시길...권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