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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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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2회 작성일 19-12-30 03:49

본문



시마을 / 신광진



기대어

함께 걷고

감성이 속삭인다



글 속에

마음 담고 

침묵도 정이 있다



배려를

하지 않으면

한걸음도 못 간다






키 작은 하늘 / 신광진



정성이

느껴져서

가치가 빛이 난다



한 곳에

몸을 담고

집처럼 살고 있다



눈감고

지날 수 없어

촛농 눈물 흐른다





여백 / 신광진




철학이

담겨있어

함축 시 빛이 난다



한눈에

다 보이면

나눠서 쓴 글일 뿐



수없이

길을 만들어 

읽는 분이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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