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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십갑자 풀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52회 작성일 19-12-30 04:17

본문

[육십갑자 풀이]
                           鴻光


경자가
내일 모래
온다고 야단이니


시집을
보내줘야
도리가 아니런가


기해년
돼지들 병에
모두가 죽었다고


 

추천1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쥐띠들 절 포함해
하는 일 모두모두
잘 되길 진심으로
주님의 긍휼하심

가슴에 품고서 형통
하시옵길 바래요

선생님 한 해 동안
발표해 주신 시조
책으로 시조집을
내시길 바랍니다

건강속 문향의 꽃을
늘 피우 길 바래요

은파 올림~`*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이
십오육년
개근한 글쓰긴데

홀로서
책 한권을
발간이 한번이요

블로그
상단 '동영상'
한번쯤 보셔요

*주소를 알려주시면 보냄니다.(네이버나 다음 구글에 '송광세'나 '송광세의 화폭시조' 클릭해 보세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 추억속에/은파


갑자기
친구 경자
휘날린 옛추억들

가슴에
물결치누
어디서 무엇하누

해질녘
어이할꼬
찾을수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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