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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 끝자락에 서서1 --[P]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68회 작성일 19-12-30 06:09

본문

기해년 끝자락에 서서/은파


가끔은 그 사람의 행동거지 보면서

미친놈 정말 따로 없구나 느낀다우

행동은 마음의 표현 이라는 걸 모르누


그렇게 잘난척을 하고픈지 안타갑수

보는 눈 많건마는 하나만 알고 있누

후회가 빗발치리라 생각해도 늦었지


칼 갖고 물베기가 아닌것을 모르다니

상처를 입고나면 반드시 남는 자국

어이해 그것 모르누 반문하는 맘일세

추천1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에는 모두에게
자신보다는, 주변 아픔 이웃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잔뜩이나 사회 공동체가 부실한 지금!
집단을 위한 희생이 따라야 발전할 것 같다는 생각 입니다
그래서 개인의 생각보다 공동의 흐름에 생각의 초점을 맞추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여러가지 금년은 감사 했습니다
새해에도 가내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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