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해년 끝자락에 서서1 --[P]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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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10회 작성일 19-12-30 06:09본문
기해년 끝자락에 서서/은파
가끔은 그 사람의 행동거지 보면서
미친놈 정말 따로 없구나 느낀다우
행동은 마음의 표현 이라는 걸 모르누
그렇게 잘난척을 하고픈지 안타갑수
보는 눈 많건마는 하나만 알고 있누
후회가 빗발치리라 생각해도 늦었지
칼 갖고 물베기가 아닌것을 모르다니
상처를 입고나면 반드시 남는 자국
어이해 그것 모르누 반문하는 맘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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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에는 모두에게
자신보다는, 주변 아픔 이웃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잔뜩이나 사회 공동체가 부실한 지금!
집단을 위한 희생이 따라야 발전할 것 같다는 생각 입니다
그래서 개인의 생각보다 공동의 흐름에 생각의 초점을 맞추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여러가지 금년은 감사 했습니다
새해에도 가내 행운을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새해 늘 건강 속에 향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