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세상살이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세상살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10회 작성일 20-01-03 03:52

본문

[세상살이]

鴻光

머리통

좋은 생각

세상이 아름답고

대갈통

굴려 보면

세상은 지옥이라

여의봉

손아귀 넣고

빈손으로 가겠지

추천1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1-03 04:34

세상사/은파

지혜로
아름답게
세상을 산다면야

얼마나
멋진 삶을
살까를 생각하나

이세상
뜻하지 않는
여물목이 있다우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1-04 05:54

여울 목
소용돌이
운 없는 인생살이

있을 때
아꼈쓰고
미래의 삶의 추구

인간이
하는 일이란
후손들의 이상향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826	추억이란 이름 뒤로 한 채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2	10-19
3825	여인의 참 마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12-26
3824	*성스런 깃발/은파 ----------[P]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2	01-07
3823	인생 별건가요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1-12
3822	겨울 탈출/은파-----[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02-08
3821	계절이 지나가는 길섶 희망사항/은파--[P]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3-29
3820	꽃비 사이로/은파 ------[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04-11
3819	유월이 오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6-05
3818	마지막 인생길/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6-16
3817	단상/은파-----[[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7-09
3816	심정 즉 필정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7-19
3815	8월의 무궁화여/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8-14
3814	한마디 할 사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9-20
3813	그대의 향기/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11-15
3812	사랑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12-05
3811	때가돼야 알게 돼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12-23
3810	코로나로 우리가 지켜야할 수칙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1-14
3809	부엉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1-22
3808	아름다운 사람이 되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2-04
3807	조반석죽해라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3-07
3806	라일락 꽃잎에 쓰는 연서/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04-28
3805	팩트의 시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04-30
3804	삶의 뒤안길/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05-22
3803	나의 사랑 친구야/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05-25
3802	빗방울과 나/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2	05-29
3801	플러스와 마이너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06-20
3800	뿌리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2	08-11
3799	허망의 탄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12-03
3798	해가 더해갈수록 댓글+ 3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01-01
3797	인생 허무함 을 느끼는 나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01-21
3796	폭포 앞에서 사유 댓글+ 1개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04-29
3795	인생후반 댓글+ 4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3	05-10
3794	새벽 손님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8-18
3793	連理枝 ( 연리지)	NH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9-03
3792	현대의 무당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10-14
3791	하늘 바다가 강물이 되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12-13
3790	다이아 은진 매우 짧은 핫팬츠.GIF	남창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3-23
3789	봄 꽃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5-05
3788	8월의 소나기 댓글+ 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2	07-31
3787	그날엔 단샘 흐르리 댓글+ 6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11-09
3786	@@@창가에 앉아서/은파 댓글+ 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2	12-30
3785	추억의 향그럼/은파-------[P]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2-05
3784	하얀 목련 필 때면/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3-07
3783	목련화 곱게 핍니다/은파------[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4-03
3782	어려운 시국 이 된 지금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4-18
3781	그리움의 연가/5월의 시--은파---[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5-03
3780	5월에 피는 꽃/은파--------[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5-03
3779	사랑비 연서 3/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5-11
3778	쉼터의 싸움닭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5-21
3777	생활 속 거리두기 댓글+ 3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6-15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826

추억이란 이름 뒤로 한 채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