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혼잣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4회 작성일 20-01-04 19:36

본문

혼잣말 / 신광진

하늘을

바라보며

별빛에 속삭인다

풀잎이

반짝반짝

맑음이 젖어든다

철 지난

언덕에 서서

두 손 모은 푸른 꿈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922건 7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622	그래도 산다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12-11
7621	한 해가 저물어 갈때 댓글+ 4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12-24
7620	주인의 것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1	11-07
7619	벌교 맛집 식당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11-20
7618	악몽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11-25
7617	답사(踏査)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1-26
7616	플라워 갤러리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1	02-22
7615	대인 기피증 댓글+ 1개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3-20
7614	移葬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4-03
7613	사토(莎土)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1	04-13
7612	당시기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8-12
7611	깜. 세상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9-16
7610	월정교에서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10-04
7609	돌탑길 걸으며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12-29
7608	딱새의 식사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1-28
7607	유기견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2-24
7606	회귀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7-14
7605	여유롭게 산다는 것은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9-30
7604	가을에 우는 바람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1	11-26
7603	初心은 無心 댓글+ 5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12-15
7602	만둣국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1-17
7601	바랭이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8-29
7600	사죄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12-27
7599	비내리는 마음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1-13
7598	멧돼지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2-26
7597	천수경독송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6-25
7596	폭풍우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8-10
7595	효 잔치 댓글+ 5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5-05
7594	말 조심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3-08
7593	상흔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10-09
7592	오솔길따라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10-14
7591	그믐에 우는 달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12-30
7590	대본 해변에서 댓글+ 2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5-30
7589	옥계(玉溪) 폭포 댓글+ 4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3	06-23
7588	조카와 팝콘 댓글+ 1개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7-11
7587	가을인가요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10-17
7586	생명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1-25
7585	벚꽃길을 간다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1	04-03
7584	코로나가 주는 아픔 2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1	08-23
7583	낙엽 쌓여 있는 길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10-18
7582	슬픈 것들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12-15
7581	해넘이의 정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1-02
7580	카페 여인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1	03-03
7579	죽순 댓글+ 2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1	05-26
7578	뒤돌아 보는 현실앞에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9-12
7577	대금 부는 소녀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11-04
7576	외눈 고양이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1-04
7575	말 따로 입 따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9-12
열람중	혼잣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1-04
7573	빈 포장 물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1	02-19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