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정신 나간 사람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정신 나간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05회 작성일 20-01-10 03:21

본문

[정신 나간 사람]
鴻光

트집이

아니라고
변명을 하여봐도

올바른
국민감정
허깨비 취급하네

이런 말
"살아있는 권력"
듣고 봐도 그러네

추천0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1-10 20:48

진정한 정치인들이여/은파

그 누가
양가면을
쓰고선 이리라고

정치에
맛들린잘
그리 표현 했는지

술독에
빠진 생쥐의
모양새를 하구려
===============

연을 더 만들어 오려 놓겠습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제목 본문 등 글자 색깔은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4-14
8609	나팔꽃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	06-25
8608	가슴 쿵 심장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	06-25
8607	비 내리는 동해 댓글+ 2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6-25
8606	울타리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6-24
8605	대왕암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6-24
8604	즐거운 편지 한 장 댓글+ 3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6-23
8603	변함없는 날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	06-23
8602	아가리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	06-23
8601	막걸리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6-23
8600	확대경의 묘약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	06-23
8599	수국꽃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6-22
8598	계절의 힘 하지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	06-22
8597	주어진 시간은 똑같다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	06-21
8596	능소화 피는 계절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6-21
8595	여름 숲에 앉아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6-21
8594	추억의 향수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	06-21
8593	여름 방학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	06-20
8592	마음의 행로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6-19
8591	감자의 계절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1	06-19
8590	흔적의 바람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	06-19
8589	천성(天性)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6-18
8588	봄에 깐 참새 댓글+ 3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	06-18
8587	유리로 만든 화병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	06-17
8586	그늘에 앉아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1	06-17
8585	절세미인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	06-17
8584	나리꽃 필 무렵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6-16
8583	봉선화 사랑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6-16
8582	넋두리 울타리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6-16
8581	아름다운 마음씨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6-16
8580	손맛의 향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06-16
8579	휘파람 소고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	06-16
8578	자격 시험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6-15
8577	맹물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06-15
8576	피해 갈 수 없는 세월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6-14
8575	사랑 이야기 댓글+ 3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6-14
8574	비 오는 천년궁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6-14
8573	우리 둘의 사랑 잎 댓글+ 3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6-13
8572	표독한 인상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6-13
8571	문회(門會)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6-13
8570	모내기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6-12
8569	여전한 짓 댓글+ 3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6-12
8568	자라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6-11
8567	마음의 행복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6-11
8566	오늘도 참새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6-10
8565	뱀딸기 댓글+ 5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6-10
8564	소낙비 오후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6-09
8563	어떤 결혼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6-09
8562	스몰 라이프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6-08
8561	커피 그림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6-08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제목 본문 등 글자 색깔은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