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메랑의 칼끝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부메랑의 칼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67회 작성일 20-01-19 04:49

본문

[부메랑의 칼끝]
                     鴻光

연기가
피어나면
왜 그리 속수무책


원인이
씨앗이라
혹독한 천지 원리


언제나
제풀에 죽는
세상사의 뿌리요


추천1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간사/은파


인간사
여기저기
쓰레기 천지라서

코막고
살아가는
세파에 휘둘릴까

올곧게
정신차리자
다짐하누 스스로

남어지는 아버님 댁
다녀와서 연을 더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Total 7,921건 74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271
3, 시조 - 현대적인 양상과 과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1-27
4270
나무의 위상 바라보며/ 은파 --[P]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1 01-27
4269
묘한 술책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1-27
4268
설 이맘 때면/ 은파 --[P] 댓글+ 1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1 01-26
4267
신호탄에도/ 은파 --[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1 01-26
4266
돌고 도는 날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 01-26
4265
삶의 이중성/ 은파 --[P]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 01-26
4264
냄새, 그 탁월한 광고 댓글+ 4개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01-26
4263
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 01-25
4262
세월은 꺼꾸로 가지 않는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 01-25
4261
설날의 이면/ 은파 --[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1 01-25
4260
까치 까치설날은 댓글+ 3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1 01-24
4259
***7월의 너울쓰고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 01-24
4258
새봄의 생명찬 너 희망아/ 은파 --[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1 01-24
4257
그날이 정령 오늘이련가/ 은파 --[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1 01-24
4256
공통의 시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1-24
4255
설날 떡국 먹으면서/ 은파 --[P]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1 01-24
4254
한심한 세상 댓글+ 3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 01-23
4253
새봄엔/새봄이 돌아오면/ 은파 --[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1-22
4252
새봄에 매화 향기 휘날리거든/그리움/ 은파 --[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1-22
4251
미지막 열차 행/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1-22
4250
간이역에서 소망꽃 피우고파/은파---[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1-22
4249
***세월의 강가에 앉아서---[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1-22
4248
겨울 휴가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1-22
4247
부모가 되어 자녀를 바라보는 초점/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 01-21
4246
불효부모 사후회 댓글+ 3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1 01-21
4245
마침표가 떠 있는 하늘가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 01-21
4244
2, 시조의 형성과 전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1-20
4243
가끔(지나간 시간들이)은파 --- [P]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 01-20
4242
이 아침에--[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 01-20
4241
우리 삶 지키키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1-20
4240
1, 시조개론 댓글+ 6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01-19
4239
하늘빛 향기 피어나는 간이역 / 은파 --- [P]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1 01-19
열람중
부메랑의 칼끝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 01-19
4237
이아침 그대에게 찬사를/은파 --- [P] 댓글+ 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1 01-19
4236
그 시절이 그립다 댓글+ 5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1 01-18
4235
세월의 강가에 앉아서/은파--[P] ---[[ C ]]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 01-18
4234
그대 오시려거든 /은파--[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 01-18
4233
추억의 향기 휘날려오면/은파 --- [P]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1 01-18
4232
인생사 잊어서는 안 될 일----[P]/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01-18
4231
개구리의 과거 댓글+ 3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1-18
4230
그리움 사랑이 되어/은파--[P]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01-17
4229
살다보면(그리움)/은파--[P]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1 01-17
4228
세월의 강가에 앉아서--[P]/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1 01-17
4227
세월의 무상함(오늘 따라)/은파--[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 01-17
4226
속셈의 확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01-17
4225
꽃무릇 연서/은파---[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 01-17
4224
경자년의 바람/은파---[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1-16
4223
철면피의 세상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1-16
4222
백수누린 어른 가시는 길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01-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