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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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41회 작성일 20-01-23 03:30본문
[한심한 세상]
鴻光
설맞이
보내는 날
섣달에 그음이라
평생을
뒤돌아서
기억을 해 보아도
엿 같은
권력의 부패
잘생겼다. 최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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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윤달 있어
설날이 1월이라
어른들 정신없이
일월을 보낼건데
신난다
아이들 만이
손뼉치고 날릴세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달이
태양력에
나눔의 오차 여분
윤년은
양력에도
이월의 이십구일
우주의
섭리란 것이
여분 공간 묘수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 2월/은파
올 이월 하루가 더
많아서 조금 느긋
정신이 없이 보낸
일월에 보상하네
실상은 태양력 인한
오차 여분 이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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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수한 시조 연결하여
위에 올렸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