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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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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42회 작성일 20-01-23 03:30

본문

[한심한 세상]
鴻光

설맞이
보내는 날
섣달에 그음이라

평생을
뒤돌아서
기억을 해 보아도

엿 같은
권력의 부패
잘생겼다. 최고라

추천0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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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1-23 08:44

올해는 윤달 있어
설날이 1월이라
어른들 정신없이
일월을 보낼건데

신난다
아이들 만이
손뼉치고 날릴세

鴻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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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1-25 07:04

윤달이
태양력에
나눔의 오차 여분

윤년은
양력에도
이월의 이십구일

우주의
섭리란 것이
여분 공간 묘수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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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1-28 07:57

올 2월/은파

올 이월 하루가 더
많아서 조금 느긋
정신이 없이 보낸
일월에 보상하네

실상은 태양력 인한
오차 여분 이건만

============

응수한 시조 연결하여
위에 올렸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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