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의 시선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공통의 시선

페이지 정보

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9회 작성일 20-01-24 04:50

본문

[공통의 시선]
鴻光

눈웃음
미소 속에
스며든 마귀할멈

비수의
인상이란
속 빛에 염려 있네

아닐까
신속 뉴스에
깜짝 아닌 현실성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925건 83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825	심정 즉 필정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7-19
3824	8월의 무궁화여/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8-14
3823	주색에 놀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9-02
3822	한마디 할 사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9-20
3821	평생 가는 길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10-28
3820	그대의 향기/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11-15
3819	사랑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12-05
3818	겨울 비	레오다빈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12-07
3817	때가돼야 알게 돼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12-23
3816	코로나로 우리가 지켜야할 수칙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1-14
3815	팩트의 시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04-30
3814	삶의 뒤안길/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05-22
3813	나의 사랑 친구야/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05-25
3812	빗방울과 나/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2	05-29
3811	삶의 강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6-09
3810	플러스와 마이너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06-20
3809	뿌리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2	08-11
3808	허망의 탄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12-03
3807	해가 더해갈수록 댓글+ 3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01-01
3806	인생 허무함 을 느끼는 나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01-21
3805	폭포 앞에서 사유 댓글+ 1개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04-29
3804	인생후반 댓글+ 4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3	05-10
3803	난국亂局/은파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8-02
3802	새벽 손님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8-18
3801	連理枝 ( 연리지)	NH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9-03
3800	현대의 무당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10-14
3799	하늘 바다가 강물이 되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12-13
3798	다이아 은진 매우 짧은 핫팬츠.GIF	남창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3-23
3797	봄 꽃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5-05
3796	아카시아꽃(아까시) 필 때면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5-26
3795	8월의 소나기 댓글+ 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2	07-31
3794	겨레의 꽃 무궁화 댓글+ 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2	08-09
3793	그날엔 단샘 흐르리 댓글+ 6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11-09
3792	@@@창가에 앉아서/은파 댓글+ 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2	12-30
3791	목련화 곱게 핍니다/은파------[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4-03
3790	꽃비 사이로/은파 ------[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4-11
3789	그리움의 연가/5월의 시--은파---[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5-03
3788	5월에 피는 꽃/은파--------[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5-03
3787	사랑비 연서 3/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5-11
3786	쉼터의 싸움닭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5-21
3785	생활 속 거리두기 댓글+ 3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6-15
3784	이것이 인생인 것을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6-20
3783	유월의 장미/은파 댓글+ 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6-21
3782	긍정의 꽃/은파----[P]-7/2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7-24
3781	떠나고 싶으면 가을이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8-29
3780	양심의 표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8-30
3779	방관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8-30
3778	마음의 빚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10-17
3777	느릿느릿 가렴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11-21
3776	부엉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1-22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