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 그 탁월한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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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70회 작성일 20-01-26 02:34본문
냄새, 그 탁월한 광고
점심이 다가오는
토요일 가게 일터
무심코 나가 보니
맛있는 냄새가 훅
옆 식당 굴뚝을 통해
살포되는 전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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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5
유튜브 링크 : https://youtu.be/pM7zPUckX0Q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조를
감상하다
시장기 발동했나
결국엔
아침은 늘
굶식인 내마음속
그 냄새
당기었는지
손이 가요 입으로
===========
오랜만
오셨네요
별 문젠 없으시죠
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감 느끼네요
오늘이
구정인데요
안드셨음 클릭으로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25&wr_id=9661
짭짤한시인님의 댓글의 댓글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 시인님,
방금 카레밥 먹었지만
링크로 보내 주신 떡국도
눈으로 잘 먹었습니다.
가끔 시조방에 놀러 오겠습니다.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리도
없는 실체
골돌한 고향 내음
말 없는
이웃 정이
가슴은 동심으로
과거는
채곡히 싾인
기억 연가 부르오
짭짤한시인님의 댓글의 댓글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날 새해 인사를
카톡 대신 댓글로 드립니다.
홍광 시인님,
경자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창작활동 갖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