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칠십 고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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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길따라님의 댓글

세월강 바라보니
잠깐인 인생산데
어찌도 휘이 감겨
배배배 꼬여 왔나
금덩이 시절이 언제
지나갔나 아쉬움
갈바람 사이사이
흐느껴 우는 마음
이 심정 그대 알아
하늘창 열었는가
하지만 젖어가는 맘
가을비에 처량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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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을 더 만들어 올려놓게씁니다
소슬바위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오애숙 선생님이라 그럴테지요
참 대단하십니다그려
어떤 모습을 하고 계실까
생각 해 봅니다
늘 건승하소서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