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흔적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삶의 흔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26회 작성일 20-02-15 18:31

본문

 



삶의 흔적/松岩 李周燦

온갖 일 마다않고 살아온 한평생은 얼굴에 세월흔적 주름살 훈장다워 떳떳한 인생 삶으로 갑 진보람 만들 터


흑 두상 서리 맞고 꼿꼿하던 몸가짐은 시나브로 쇠함을 남들이 평을 하매 그처럼 겪고 감을 다 부정하지 마르오



     



     


     
     
    추천0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 응시로 연시조 친 것 인터넷에
    잠시 문제가 되어 등록 되지 않고서
    사라져 아쉽습니다. 제가 내일 다시
    들어 오겠습니다. 썼던 것 사라지면
    잠시 눈을 붙여야 될 것 같습니다.

    그곳은 오늘이 주말이라 생각됩니다
    이곳도 몇 시간 후면 토요일 입니다
    좋은 날씨 속에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새롭게 댓글로 시조 올려 드립니다.
    =======================
              그날을 향하여/은파


    인생사 마지막엔 모두가 새옹지마
    꿈결과 같이 지난 세월이 그렇다면
    얼마나 멋진 삶일까 상상하여 보는 맘

    우리네 현실속에 다가올 미래있어
    감사의 나래 펼쳐  이세상 고락간에
    오직 나 주 바라보며 공적 쌓아 나가요
    =========================
    한 두연을 더 만들어 올려 놓겠습니다.
    지난 번에 써 올린 연 시조는 인터넷
    작동이 안되어 그냥 날아 가 버렸기에
    기억이 나지 않아 새로 써 올렸습니다.

    소슬바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렵게 쓰신 글이 소멸됐다니 아까워서 어쩝니까?
    선생님이라 그렇겠지만 집념이 여느 인 들과
    상이 합니다
    배울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배려하시는 마음도 존경합니다
    그러기에 기대고 싶은 심정 학생과 같네요
    아낌없는 가르침 받겠습니다
    오애숙 선생님
    많이 존경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 말씀을 다하십니다.제가 더 많이 부족합니다
    시든 시조든 시간을 많이공드려 쓰지 않아서 아마
    쉽게 기억 나지 않으나 지금은 너무 많이 작품을
    분실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걸 스스로 느끼며
    아쉬운 건 한 번 쓴 건 다시 원상 복구되지 않기에
    분실 되지 않으려고하는데 베터리 차지 신경 못 써
    그런 경우도 있고 빈문서를 불러내서 써야 하는데
    직접 글쓰기를 불러 작품을 바로 써 올리기 때문에
    누군가 작품 올리면 화면의 내용 사라지나 봅니다.

    일주에 한 번 꼴로 그런 것 같으나 지금은 그러르니...
    아마도 작품을 계속 써야 하나 마음에 갈등이 생겨
    그런 것 같답니다. 아이들에게 조금도 신경 써야 될
    것 같아 저는 할머니의 전차를 타고 가는데 애들이
    아직 감수성 예민한 고등학생이라서 고민한답니다.

    엇그제 새해인 것 같았는데 2월 끝자락 향해 갑니다
    늘 건강속 아름다운 시향으로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Total 8,588건 1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4-14
    858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 0 18:34
    8586
    그늘에 앉아 새글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1 05:25
    8585
    절세미인 새글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 05:21
    858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06-16
    8583
    봉선화 사랑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 06-16
    858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 06-16
    858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6-16
    8580
    손맛의 향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 06-16
    8579
    휘파람 소고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 06-16
    8578
    자격 시험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6-15
    8577
    맹물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 06-15
    8576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6-14
    8575
    사랑 이야기 댓글+ 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6-14
    857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6-14
    857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6-13
    8572
    표독한 인상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6-13
    8571
    문회(門會)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6-13
    8570
    모내기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6-12
    8569
    여전한 짓 댓글+ 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 06-12
    8568
    자라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6-11
    8567
    마음의 행복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6-11
    8566
    오늘도 참새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6-10
    8565
    뱀딸기 댓글+ 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6-10
    8564
    소낙비 오후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6-09
    8563
    어떤 결혼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6-09
    8562
    스몰 라이프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6-08
    8561
    커피 그림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6-08
    8560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 06-07
    855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6-07
    8558
    번개팅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6-07
    8557
    세월의 집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6-07
    8556
    톡 튀는 멍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6-06
    8555
    태극기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6-06
    8554
    무심 틀 흔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6-05
    8553
    장미의 계절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6-05
    8552
    카오스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6-04
    8551
    아집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6-04
    855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6-03
    8549
    잠자리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6-03
    854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6-02
    8547
    접시꽃 당신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6-02
    8546
    주책 통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6-02
    8545
    맥주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6-02
    8544
    설산의 집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06-02
    8543
    무지 현대인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6-01
    854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6-01
    8541
    변명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 06-01
    8540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6-01
    8539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5-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