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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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61회 작성일 20-02-15 18:31본문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 응시로 연시조 친 것 인터넷에
잠시 문제가 되어 등록 되지 않고서
사라져 아쉽습니다. 제가 내일 다시
들어 오겠습니다. 썼던 것 사라지면
잠시 눈을 붙여야 될 것 같습니다.
그곳은 오늘이 주말이라 생각됩니다
이곳도 몇 시간 후면 토요일 입니다
좋은 날씨 속에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새롭게 댓글로 시조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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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을 향하여/은파
인생사 마지막엔 모두가 새옹지마
꿈결과 같이 지난 세월이 그렇다면
얼마나 멋진 삶일까 상상하여 보는 맘
우리네 현실속에 다가올 미래있어
감사의 나래 펼쳐 이세상 고락간에
오직 나 주 바라보며 공적 쌓아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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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연을 더 만들어 올려 놓겠습니다.
지난 번에 써 올린 연 시조는 인터넷
작동이 안되어 그냥 날아 가 버렸기에
기억이 나지 않아 새로 써 올렸습니다.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렵게 쓰신 글이 소멸됐다니 아까워서 어쩝니까?
선생님이라 그렇겠지만 집념이 여느 인 들과
상이 합니다
배울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배려하시는 마음도 존경합니다
그러기에 기대고 싶은 심정 학생과 같네요
아낌없는 가르침 받겠습니다
오애숙 선생님
많이 존경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 말씀을 다하십니다.제가 더 많이 부족합니다
시든 시조든 시간을 많이공드려 쓰지 않아서 아마
쉽게 기억 나지 않으나 지금은 너무 많이 작품을
분실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걸 스스로 느끼며
아쉬운 건 한 번 쓴 건 다시 원상 복구되지 않기에
분실 되지 않으려고하는데 베터리 차지 신경 못 써
그런 경우도 있고 빈문서를 불러내서 써야 하는데
직접 글쓰기를 불러 작품을 바로 써 올리기 때문에
누군가 작품 올리면 화면의 내용 사라지나 봅니다.
일주에 한 번 꼴로 그런 것 같으나 지금은 그러르니...
아마도 작품을 계속 써야 하나 마음에 갈등이 생겨
그런 것 같답니다. 아이들에게 조금도 신경 써야 될
것 같아 저는 할머니의 전차를 타고 가는데 애들이
아직 감수성 예민한 고등학생이라서 고민한답니다.
엇그제 새해인 것 같았는데 2월 끝자락 향해 갑니다
늘 건강속 아름다운 시향으로 향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