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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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길따라님의 댓글

댓글 응시로 연시조 친 것 인터넷에
잠시 문제가 되어 등록 되지 않고서
사라져 아쉽습니다. 제가 내일 다시
들어 오겠습니다. 썼던 것 사라지면
잠시 눈을 붙여야 될 것 같습니다.
그곳은 오늘이 주말이라 생각됩니다
이곳도 몇 시간 후면 토요일 입니다
좋은 날씨 속에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다시 새롭게 댓글로 시조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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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을 향하여/은파
인생사 마지막엔 모두가 새옹지마
꿈결과 같이 지난 세월이 그렇다면
얼마나 멋진 삶일까 상상하여 보는 맘
우리네 현실속에 다가올 미래있어
감사의 나래 펼쳐 이세상 고락간에
오직 나 주 바라보며 공적 쌓아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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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연을 더 만들어 올려 놓겠습니다.
지난 번에 써 올린 연 시조는 인터넷
작동이 안되어 그냥 날아 가 버렸기에
기억이 나지 않아 새로 써 올렸습니다.
소슬바위님의 댓글

어렵게 쓰신 글이 소멸됐다니 아까워서 어쩝니까?
선생님이라 그렇겠지만 집념이 여느 인 들과
상이 합니다
배울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배려하시는 마음도 존경합니다
그러기에 기대고 싶은 심정 학생과 같네요
아낌없는 가르침 받겠습니다
오애숙 선생님
많이 존경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별 말씀을 다하십니다.제가 더 많이 부족합니다
시든 시조든 시간을 많이공드려 쓰지 않아서 아마
쉽게 기억 나지 않으나 지금은 너무 많이 작품을
분실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걸 스스로 느끼며
아쉬운 건 한 번 쓴 건 다시 원상 복구되지 않기에
분실 되지 않으려고하는데 베터리 차지 신경 못 써
그런 경우도 있고 빈문서를 불러내서 써야 하는데
직접 글쓰기를 불러 작품을 바로 써 올리기 때문에
누군가 작품 올리면 화면의 내용 사라지나 봅니다.
일주에 한 번 꼴로 그런 것 같으나 지금은 그러르니...
아마도 작품을 계속 써야 하나 마음에 갈등이 생겨
그런 것 같답니다. 아이들에게 조금도 신경 써야 될
것 같아 저는 할머니의 전차를 타고 가는데 애들이
아직 감수성 예민한 고등학생이라서 고민한답니다.
엇그제 새해인 것 같았는데 2월 끝자락 향해 갑니다
늘 건강속 아름다운 시향으로 향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