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편단심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일편단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6회 작성일 20-02-19 20:06

본문

일편단심/은파

광야에

허우적인

황사가 날 막아도

앞 보며

달려가리

그길이 고달파도

나 그대

향한 마음이

일편단심 이누나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917건 74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267	그리움 /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2	08-01
4266	11월 끝자락에서/은파[P]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2	11-29
4265	미꾸라지의 특성 댓글+ 3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01-02
4264	인생사 잊어서는 안 될 일----[P]/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01-18
4263	춘삼월 여명의 눈동자/은파----[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02-26
4262	춘삼월 삶의 여울목 바라보며/춘삼월 내 그대여 ---은파---[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3-24
4261	6월의 들녘에서/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6-26
4260	(악극)찔레꽃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07-02
4259	7월의 들녘에서/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07-21
4258	잡초/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07-21
4257	쉬어 갈 줄도 알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7-24
4256	당신은 잊고 있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9-12
4255	가을 들녘에서/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9-26
4254	시월의 노래/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10-05
4253	이대로 세월이 간다면/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10-09
4252	10월의 나무/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10-19
4251	그대가 부처이니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10-22
4250	떠돌다 가는 인생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10-25
4249	만남의 효과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12-14
4248	날마다 그날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12-18
4247	기른 정의 묵사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1-19
4246	봄날은 온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2-24
4245	빈 병 댓글+ 2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3-04
4244	자하연 팔당공원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5-03
4243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5-13
4242	춘삼월, 기억의 언저리 댓글+ 1개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04-12
4241	소통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4-16
4240	도로망의 여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5-06
4239	사람 같은 사람 구본무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5-21
4238	약속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6-14
4237	얄미운 시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7-03
4236	에어컨의 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7-26
4235	국수 꼬리 댓글+ 3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8-11
4234	수박 댓글+ 2개	지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8-20
4233	가을 꾼의 마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10-17
4232	술 먹은 멍멍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11-24
4231	오동도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12-19
4230	안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12-26
4229	사월의 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4-01
4228	갓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4-30
4227	그대는 생쥐인가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05-23
4226	나 그대를 인하여 --[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2	09-26
4225	나 이제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11-17
4224	시조방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12-30
4223	입춘 속에 피어나는 연가 ---[P]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02-02
열람중	일편단심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2-19
4221	찔레꽃 필 때면/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02-23
4220	천국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3-01
4219	세월의 현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3-27
4218	매봉산 오솔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5-15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