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의 장닭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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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2회 작성일 21-10-08 10:38본문
여당과 야당이 싸우고
명낙대전을하고
윤 홍 닭싸움판이다
숮닭들은 암닭을 차지하기 위한 사생결단이고
멍낙윤홍의 다툼은 대한민국의 권력을 쥐기한 결전이다
닭싸움은 단순한 임을 위한 결투이고
대선주자들의 싸움은 나라를 거머쥐고 패거리 잔치를 벌이기위한 싸움이기에
복잡하고 모략이 난무하고 그밥에 그 나물이다
닭싸움이나 주자들의 싸움이나
어째거나 승리하기위해
찍고 찍히다보면 승자나 패자가 모두 대가리가 피투성이가 되여쓰러진다
쓰러진 피투성이가 일어선다
승리에 야릇한 쾌감이 전 혈맥을 자극한다
하여 쟁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패거리가 등장한다
상대의 마누라 속옷끼지 뒤지다 보면 이기든 지든 선거는 끝나지만
낙선자는 피투성이가 된채 쓰러지게 된다
근혜와 순실의 모금 1,000억미만이다
한대 파면 됐다
재인시대 부정이나 국고손실 1,000억에 수십배가 넘는다
아직 권력을 쥐고 있기때문이다
임기가 끝나고 재집권하지 않으면 갈길은 뻔하다
글에 萬事分已定 浮生空自忙
조국은 민정수석으로 만족해야 했다
그릇이 거기까지 인데 한달짜리 법무부장관 감투를썾기에
인사청문회에 들어난 비리로 가족이 화살을 맞은격이다
감투가 아니였으면 그정도 비리는 수면아래 잠겼을것이다
6.25전사한마디
김일성이 서울을 먼저 점령한 장군을 시장으로
서부전선의 김무정
중서부전선에 이승엽
서부전선에서 무악재를 넘는것은 직전이고 중서부에서 미아리 고개를 넘는것은
거리도 조금 멀고 지형도사나웠다
그러나6,28일 미아리고개를 넘은것은 이승엽
김석원에 위명이 무정을 머믓거리게 했기때문이다
하여 대선에너무 터무니없는 모략은 금물이다
민도가 생태탕에 속아주지는 않기때문이다
가을처럼
머리 숙이는 자세가 되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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