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의 장닭싸움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정가의 장닭싸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2회 작성일 21-10-08 10:38

본문



정가의 장닭싸움

댓글 0

나의시각

2021. 10. 8.

여당과 야당이 싸우고

명낙대전을하고

윤 홍 닭싸움판이다

숮닭들은 암닭을 차지하기 위한 사생결단이고

멍낙윤홍의 다툼은 대한민국의 권력을 쥐기한 결전이다

 

닭싸움은  단순한 임을 위한 결투이고

대선주자들의 싸움은 나라를 거머쥐고 패거리 잔치를 벌이기위한 싸움이기에

복잡하고 모략이 난무하고 그밥에 그 나물이다

닭싸움이나 주자들의 싸움이나

어째거나 승리하기위해 

찍고 찍히다보면  승자나 패자가 모두 대가리가 피투성이가 되여쓰러진다

 

쓰러진 피투성이가 일어선다

승리에 야릇한  쾌감이 전 혈맥을 자극한다

하여 쟁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패거리가 등장한다

상대의 마누라 속옷끼지 뒤지다 보면 이기든 지든 선거는 끝나지만

낙선자는 피투성이가 된채 쓰러지게 된다

 

근혜와 순실의 모금 1,000억미만이다

한대 파면 됐다

재인시대 부정이나 국고손실 1,000억에  수십배가 넘는다

아직 권력을 쥐고 있기때문이다

임기가 끝나고 재집권하지 않으면 갈길은 뻔하다

 

글에 萬事分已定  浮生空自忙

조국은 민정수석으로 만족해야 했다

그릇이 거기까지 인데 한달짜리 법무부장관 감투를썾기에

인사청문회에 들어난 비리로 가족이 화살을 맞은격이다

감투가 아니였으면 그정도 비리는 수면아래 잠겼을것이다

 

6.25전사한마디

김일성이 서울을 먼저 점령한 장군을 시장으로

서부전선의 김무정

중서부전선에  이승엽

서부전선에서 무악재를 넘는것은 직전이고 중서부에서 미아리 고개를 넘는것은

거리도 조금 멀고 지형도사나웠다

그러나6,28일 미아리고개를 넘은것은 이승엽

김석원에 위명이 무정을 머믓거리게 했기때문이다

 

하여 대선에너무 터무니없는 모략은 금물이다

민도가 생태탕에 속아주지는 않기때문이다

가을처럼

머리 숙이는 자세가 되여야한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70건 104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8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1 11-12
1179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05-13
117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05-14
117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06-05
117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09-06
117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10-28
117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12-03
117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12-20
117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03-06
117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03-15
1170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1 03-23
1169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08-12
116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08-14
116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12-04
1166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02-26
116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07-17
116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09-15
116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09-22
116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09-26
116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10-01
116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1 11-09
115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12-23
115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05-19
115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06-03
115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10-09
1155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11-16
115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11-20
115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12-07
115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12-08
115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12-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