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6 시인으로 가는 길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006 시인으로 가는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18회 작성일 17-04-25 21:06

본문

시인으로 가는 길 6 / 이혜우

 

 

책을 보고 사물을 보고 이미지와 더불어 보이는 것

모두 관심을 가지고 본다 그 속에 시를 짓는 씨알이 나타난다.

풍요로운 시상이 눈앞에나 머릿속에서 거닐 때 생각나는 대로 잡아 제목 없이 시를 짓고 나중에 제목을 깊이 연구해 넣는다.

제목의 첫인상이 좋아야 호감으로 클릭하기도 한다.

조금 특이하게 색다르게, 아니면 익살스럽게, 가슴에 와 닿게,

다양한 생각으로 꾸밀 수 있다.

나 자신은 그러지 못해 항상 아쉬워한다. 2017.04 25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70건 107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90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 05-08
1089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 05-07
1088 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 05-07
1087 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 05-07
108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 05-06
1085 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 05-06
1084 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 05-06
108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 05-05
108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 05-04
108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 05-03
1080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 05-03
1079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 05-02
1078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0 05-02
107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05-01
1076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 05-01
107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 04-30
1074 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 04-30
1073 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 04-30
107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 04-29
107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 04-28
1070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04-28
1069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 04-27
1068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 04-27
106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 04-26
1066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 04-26
1065 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 04-26
106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 04-25
열람중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 04-25
106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 04-24
1061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 04-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