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공격 법제화한 북정권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핵공격 법제화한 북정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2회 작성일 22-09-13 09:32

본문



핵 공격 법제화한 북정권

댓글 0

편지 일기

2022. 9. 13.

북이  비핵화를 넘어핵 선제 타격을  법제화 하고 나섰다

7.4공동성명

김대중의 5억불

도보다리  귓속대화

판문점의  서약식 모두가  虛風이였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쓸개 빠진 이념의 강아지들이

김씨  일가에게   속았다기 보다 알면서 핵전력화를  도운셈이다

 

핵공격  법제화란  길고 긴  휴전선의 비무장지대에서

사소한 재래식  무기충돌이 있을경우  핵으로  제압 한다는   선전 포고다

물론  미군의 핵이  무서워 함부로  불장난을 할수는 없겠지만

우리 국군에게   위협적인  공갈이다

 

어떻게 할것인가?

우리도 핵을  개발하고  초소마다  젝트기 모양의  날아갈듯한 미사일을 갖추어야  살수있다

이는 이

핵은 핵

반격 대항할  미사일이 없다면 그것은  항복밖에 답이 없다

 

핵 실전 법제화 앞에서

언제까지 꼬리 치는 강아지처럼  돈 다발을 받칠것인가?

 

생각만 해도  비루하고 남루한  몰골이 아닌가?

돈 퍼주고 노벨평화상을 받는따위  위선은 버려야 할때가 됐다

북 보다 훨씬 많은  핵탄두를 만들어야

숨쉬고 살아갈수 있을것이다

*겨산에 편지일기*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360건 11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060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12-07
4059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12-05
4058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12-02
405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 11-12
405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1 11-10
405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11-08
405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10-13
405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10-12
405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10-10
405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10-09
405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10-06
404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10-04
404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10-03
404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10-01
404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1 09-30
4045 콜키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09-26
4044 이동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09-24
4043
신판 고려장 댓글+ 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9-22
404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9-20
404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09-19
4040 콜키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9-18
4039 콜키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09-18
403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09-18
403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9-16
4036 콜키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09-15
열람중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1 09-13
403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09-11
403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09-09
403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09-08
403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09-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