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10.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2016.11.10.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한량백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70회 작성일 16-11-11 00:08

본문

당신의 이유

한동윤

손은 움직이지만
마음은 시간을 끕니다

살아오며 느꼈던 향기들은
제 영혼을 취하게 하지요

손은 펜을 쥐지만
마음은 쥐고 있지 않아요

가슴은 언뜻언뜻 다가오는 향기에 끌려
온갖 곳을 여행합니다

그것이 당신의 이유입니다
당신에게 찾아 갈 향기를 찾는 것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357건 119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17 유산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11-20
81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 11-20
81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 11-20
814 유산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 11-19
81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 11-19
812 한량백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11-18
811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 11-18
810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0 11-18
809 한량백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0 11-18
808 유산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 11-17
80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11-17
80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 11-16
805 한량백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 11-15
80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11-15
803 한량백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11-14
80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 11-14
801
2016.11.13. 댓글+ 2
한량백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11-14
800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11-13
799 한량백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11-12
79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11-12
797 한량백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 11-11
79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 11-11
열람중 한량백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 11-11
79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0 11-10
79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 11-10
792
2016.11.9. 댓글+ 1
한량백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11-09
79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 11-09
790 한량백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11-08
789 유산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11-08
788 유산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11-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