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집을 누가 쑤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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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성주땅에 싸드 제대로 설치를 못하고 버려진 고철덩어리 처럼 뒹글고 있다
친북정권이 물러나고 친미정권이 들어 섰으면 정상 가동토록 조치해 줄것을 요구하는것은
당연하다
싸드가 주한미군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것이든
북의 해미사일로 부터 우리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것이든 중대한 보호 무기임은 분명하다
중국이 사드를 꺼리는가장큰 이유는
미사일을 떨구는 위력보다
중국내 중요 군사 시설의 동태를 감시하는것이다
하여 중국은 중구내 가동주인 삼성 sk,반도공장 을 중단 시키려 하고있다
한대 민주당의 졸개들이 싸드를 정부가 정상화 하는양 몰고 가는것은 맞지도 않고
국론 분열만 조장 할뿐이다
반도체 판매망 줄 세우기나
싸드 설치 방해나 강대국들의 허가낸 횡포다
가쓰라 데프트의 밀약을 상기하면서 슬기롭게 대처해야 할일이다
정쟁의 도구로 삼는 자체가
망국의 길로 들어서는것임을 각골 명심 해야 할것이다
*경산에 편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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