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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3회 작성일 22-08-14 10:40

본문

깽제를  외치든  김영삼  전대통령의  좌우명 으로 

도덕을  강조한  표어이고

그는재임시  단 한푼도   뇌물 성 금품을  유명하지만

풍설에 의하면

비서중 한사람이 챙기고

ㅡ막대한돈을

언론인 출신이  관리 하면서  이자를  나누어 먹었다는 낭설도 떠돈다

임기말  국가  미지불 사태를  유발했으니

그의  대도 무문 은    헛  표어다

신판   大盜無門

한문 표기를  바꾼뜻은  권력무죄를 외치는  또 하나의  검찰  개혁인가?

국민에  대표라는 자들이

뜨는 사람을 위해

형사사건에  계류중인  당권자는 당무를 집행할수없다는

당헌을  고친다

할일 없으면  낮잠이나  주무세요

이런 애들이  국회 의원이라

진실

로 국가의  장래가   염려 스럽다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최소한에  양심을  지킨다면

매화는  다시 필것인데

*경산에; 편자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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