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7 첫번째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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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차다.
이제 겨울 내음이 본격적으로 나기 시작한다.
추워지면 마음도 추워지고
이제 얼어붙어갈 마음 조금씩 녹여내리기 위해
몇 자 적어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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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혜우님의 댓글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세상사 매우 추워가고 있는 이 시대에
가슴 따스해질 수 있고 서로 공감할 좋은 글 부탁합니다.
이제 편지 일기 방이 빛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