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를 앗아간 지진♡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미소를 앗아간 지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63회 작성일 16-09-22 06:00

본문

사람들이 지진때문에

불안해하고 공포에 떨고 있어

얄미운 지진

 

왜 우리나라를 찾아와

어느 누가 반기고 좋아하다고

 

사람들이 모두 벙어리 같고

미소를 잃어버려서

꼭 식물인간 같아

 

표정이 굳어 버렸는걸

빨리 사람들의 핑크빛미소를

항상 신나고 즐겁게 살게 해 달라고

 

나쁘고 못된 지진 너

이젠 더이상 두번 다신 찾아 오지 마

 

제발 제발 제발 이렇게 무릎 꿇고

두손 모아 기도 할게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357건 122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27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 09-29
726
외로움 나무 댓글+ 2
곽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 09-29
72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 09-29
72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 09-28
72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 09-27
722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09-26
72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 09-26
720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09-25
71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09-24
71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 09-24
71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 09-24
71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 09-24
71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9-24
71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 09-24
71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 09-24
71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09-24
71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09-23
7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09-23
70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0 09-23
708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0 09-23
70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09-23
70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 09-23
70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9-23
70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 09-22
70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09-22
70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09-22
열람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 09-22
70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 09-22
699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 09-22
69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 09-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