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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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감기가 심해 잠을 설치다 새벽에 하늘을 보았다
아..낮에는 전혀 상상 할 수도 없는 고요한 아름다움이 빛나고잇다
꼭 반이 빛나는 상현달..송편같다
그 주위를 점점이 반짝이는 별..오랜만에 별을 보는데 너무 작아 아쉽다,
그러나 아...하며 신비의 세계를 엿본 기쁨에 미소가 번졌다
서서히 동편이 어슴프레 잠을 깨어난다..해가 오려는듯
달님을 더 보고 싶은데.....나도 빨리 나아서 해처럼 달처럼 별처럼 ,,,웃고싶다,,이 가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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