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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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하고 더운 날씨
벌써 네가 곁에 없는 현실이 23일이 지났어. 23일동안 난 아무렇지 않은 척 했는데
전혀 아무렇지 않더라. 네가 그리워. 네가 나한테 하던 잔소리 하나부터 열 까지 잘 챙겨주던
너의 모습이 아직까지 생생해. 이렇게나마 너와의 추억을 돌아보자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아무도 너와 날 모르는 이 곳에 글을 써.
보고싶다. 친구로써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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