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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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월이입니다
모처럼 오월속으로 나가보앗습니다
에덴동산인가 싶도록 ,,찬란했습니다
잎새마다 초록으로 햇살에 반짝ㅇ;고
아,,너무 행복했습니다, 황송한 아름다운길,,
그냥 감사와 웃음이 나왓습니다
아,, 그런 탄성을 지르며,,,
오월은 정말 싱그럽고 아름다왔습니다
참 ..새가 뛰는모습도 보고 웃음이 낫습니다 두발모아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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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鵲巢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월
장미 어디든 볼 수 있어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