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산에 비둘기와 뻑국이는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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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산에 비둘기와 뻑국이는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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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문학
2022. 7. 18.
천마산 능선위 희미한 먼산 봉우리에서
구, 구구 뻑국, 뻑 뻑국 번가라 울어댄다
너무도 긴장마에 새끼 먹일 먹이 모이기가 불편에서 인가?
짝 찾아 사랑을 못해서인가?
띠둥 띠둥 거름만 힘찬 대통령에대한 실망감
줄 패업하는 대우조선 협력업체
자리 싸움만 하는 여의도 의 정치건달들
정말 대한민국이라는 동물이 낭떠러지 앞에 직면해 있다
선박수주 6조7천억
거제도가 모처럼 찬란한 햇볕을 맞이 했는데
노조가 가로막고
나라를 망치는 노조를 거더내야할 윤석열정부 역시 띠둥띠둥 걸음마 흉내도 못내고 있다
광주가 어떻고 정치 푸레이만 일삼는 띠둥이로는
불법 천지를 수습할 능력도 없고
바로 잡을 의지도 없다 민주주의란 법과 의무인데
대통령이란 나라에 대들보가 민주화 운동만 찬양하고있다
나라가 망하든 국민생활이 피패하든 민주화 시위만 있으면
국가가 있고 경찰이 있다
불법을 등한시 한다면 그것은 직무유기다
통치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대통령과 공권력
왜? 세금만 축내고 있는가?
한심 하다 못해 꼴불견이고
실망을 넘어 절망스럽다
경찰로 않되면
계엄이라도 선포하여 통치권을 참모총장에게 위임 해서라도
무질서를 질서로 바꿔
모처럼의 거제의 호기를 살려내야 한다
*경산에 편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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