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매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쪼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3회 작성일 22-07-19 07:54

본문

쪼매

 


앞으로 40도까지 올라간단다 나도 누룽지 쪼매 넣고 쑥 뜯어 놓고 쪼매 낄이봤다 몸도 지탕도 몬한다 더버가, 저엉연이 강냉이 한 잘개이 가져 와가지고 그것 쪼매 살마 놓고 지언이 한테 전화해 가지고 쪼매 가져가라꼬 말이ᄃᆞ 자꾸 눈이 안되가 니한테 전화하고 그랬ㅎ다 저엉연이 어데서 줬는가 복숭 몇 개 갖다 준거 대여섯 개 그 복숭 씨 안에 벌게이 씨러가 먹도 몬하겠더라꼬 머리도 안에 스치포프 넣아났는거 모양 퍼시럭퍼시럭 것고 오늘은 안 나갈란다 죽낄이가 식으마 쫌 묵던가 하고 눈이 녹내장이라 사람이 잘 안비 능금 아따 비싸더라 능금 말을 몬하겠더라꼬 지언이 너 얘기하마 별로 안 좋아해 이번에 왔는거 보니까 억시 말랐더라 미언이한테 잘해라 미언이 저거는 사람 아이가 어느띠기 밭에서 그리 더븐데 마악 뭐라도 할라꼬 설치다가 그리 씨러졌다 그런이 미언이 저리 시원한데 일하도록 놔둬라 몸이나 돌봐라 엄마는 항상 그 자리 있으니까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360건 13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00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8-03
399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8-02
399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8-01
399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7-31
399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7-30
3995 콜키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07-30
3994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7-28
399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7-27
3992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7-26
399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07-26
3990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7-25
398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7-25
3988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07-24
398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7-24
398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 07-23
3985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7-22
3984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7-22
3983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7-21
398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1 07-21
3981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7-21
3980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07-20
397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07-20
3978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07-19
397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7-19
열람중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7-19
397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7-18
3974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7-18
397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7-17
3972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07-14
397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7-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