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훼번덕이였다 (거제도에 간2명의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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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만큼 참았다
대통령의 질책에 행안부 고용부 장관이 거제도에 갔다
심봉사처럼 당달봉사는 아니지만
눈동자가 없는 훼번덕이였다
눈동자가 없으니 그들 눈에 불법을 감행한 노동자는 없었다
사장나리를 위시한
경영진만 번거롭게 했을뿐이다
범법자가 보이지 않아 잡아넣지 못했어요
수고했구만
보이지 않는데 어떻케잡아
그 밥에 그 나물이였으니 이나라에 산업계는 노동자 손아귀에 대끼다 시들어 말라죽을것이다.
*경산에편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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