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관과 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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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을 외치는 오직잔한 무리들이 여의도에 우글거린다
주체사상론자가 그들이다
스탈린이 죽고 김일성이 내세운 주체사상론
1945년8월15일 두발에 원자탄에 의해
일본 천황이 무조건 항복 했으나 우리는 일본 통치에 벗어났을뿐
우리힘으로 쟁취한 진정한 해방이 아니였다
승리한 연합국의 전리품이된 조선
위도38도선을 경계로 남은 미국의 하지중장이
북은 구쏘련의 스티코프중장이 군정을 실시 하였으니 이른바 점령지 군사통치다
군사통치란 3년이 년한이고 전후 치안 원주민의 생활이
안정되면 원주민에게 정권을 이양하도록 헌장이 되였기에
남은 미국에 입맛에 맞는 이승만을 북은 쏘련군대위이든 김일성 내세워 각기 나라를 만들었으니
그들의 괴뢰정부일뿐
주체사상이란 만들어 놓은 허구일뿐이고
통치를 위한 정책일뿐 애시 당초 약소국에는 해당 되지 않는 단어다
어째거나 한나라가 두개의 나라로 분리 되고
동족 상쟁 이념의 갈등등
분단국이 치려야 할 시련은 모두치뤘고 지금도 간첩이 득실대고 있다
속담에 쌍놈은 뿌리도 없고 자존이나 기개도 없음이랴
이것은 못난 왕놈과 양반들이 만들어 놓은 반상 문화의 잔재라 할수있다
여의도 정치 건달들이 주체사상론을 품고 있는한 국가의 장래는없다
지도 이념이란 권력자가 내세운 표어 일뿐 실체란 원래 없는것이다
박정희 정부가 5개년 계획을 성공리에 달성하고
2차5개년 계획이 수립시행되여 국가 중흥에 들어설때
나, 아니면 안돼
감히 네가 나를 앞서려고헤
1968년 박정희의 목을따려고 124군부대가 청아대까지왔다
허수아비같은 아이들이
지금도 주체 사상운운 하는것을보면
역사의 흐름을 읽지 못하는 숙맥이 아닌가/?
일본의 야스구니 신사 참배
우리는 전범 운운 하지만 일본인 입장에 보면 나라를 위해 싸운 구국영웅이다
남의 나라일에 시비를하는것은 옳지않다
박정희를 시기하여
친일파다 구테타다 헌정유린자다 호남 홀대자다
깎아 내리지만 그가 없었으면 지금의 우리는없다
하여 위대한 국가 지도자를
기리는 마음만이라도 가슴 한쪽에 간직해야 한다 오래 했다고
지도자가 아니다 무엇을 했는가?
제대로 구분하고 존경해야 그것이 옳바른 자세라 할것이다
옳은 판단과 옳바른 의지가
무궁화를 화려하게 피울것이다.
*경산에 편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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