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노퇴선쇠(人老腿先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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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입니다
카톡의 시그널에 의해 중앙보훈병원에 갔어요
쓸어지고 넘어지는것
밥 먹는것과 별 관계 없어요
신장내과 진료예약 13시50분
신경과 진료예약 14시
혼자 괜찬겠어 집사람의 염려스러울 무름이다
뭐 괜찷겠지
하긴 밥도 잘먹고 걷는 모습이 활발해서 안심이 되기는해
밥 잘먹는것과
쓸어지고 넘어 지는것은 별무상관이야연골이 다 달아서 다리를 지탱할 힘이 없기때문이야부부간에 연령차이가 있지만 애시당초 부축할 의사는 없는 사람이다
어째거나 관리실 총무가 T카를 호출하여 중앙병원에도착했고 순서에 의해 혈액 채취 뇨 검사를 끝내고신장내과 신경과를 접수하고신장내과에 들러 x레이 촬영 의뢰서를 받아2층촬영실을 가려고 에레버타 을 타려고 가는중에도어록에 걸려 꽈당 넘어졌고이마에서는 피가 쉬임없이 흐르고
오고가는 환자와 보호자들의 응급치료를 돕는가 하면비상연락망에 의해 응급실 행거에 실려 응급실에 갔다파상풍 주사를 맞고처치실 벧드에 누어 눈언저리를 6섯바늘 꿰 맸다이 상항속에*나는 무엇때문에 병원에 왔을가?
혈압 당뇨 신장보호모든것이 삶을 연장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든가?더 살기를 바라는 사람도없고있으나 마나한 퇴물이다하여 응급처치가 끝났기에 그대로 택시타고 집으로 왔다
신장네과와 신경과에서전화

가 왔다
다음기회로 미루기로 하고 전화를 끊었다
연장이란국가와 사회에 부담만 주는것국가 지원 의료를 접기로 결심해 본다*경산에 편지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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