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누가 되었다해도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대통령이 누가 되었다해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9회 작성일 22-06-09 09:50

본문



대통령이 누가 되였다해도

댓글 0

창작문학

2022. 6. 9.

5년짜리  대통령이  문재인이가 되든

윤석열이가 되든

늙은 시인에  밥상이  달라지지않는다

 

늙은이에  밥상이란

젊어서  어떻게  살아 왔는가에  대한 역사에

기록이 아닐까?  생각을 해보지만

 

가정환경에 의해  달라질수도 있고

자신의 과욕때문에

완전 뒤바뀌기도 한다

 

파면되여 연금을 못받는  대통령도 있고

파면되지 않고  귀향했지만

금의환향이 아니라  꽹가리 소리에 잠 못이루는  대통령도 있다

 

득죄어천이면 난회피라

하늘에 죄를 얻으면  피할곳이 없다

하늘이란  허공에 지여놓은 천당이 아니라  백성들의 마음이다

 

하여  통치를 잘못하면  삶이  괴로워도  피해갈 마땅한곳이 없다는 얘기이다

쓰잘대기 없는 법만 만들고

외교를 빙자하여 관광유람만 다녔으니  평안히 살곳이란 대한민국땅에는 없을터

 

행선지인  여춘원지초  행악지인 여마도지석

죄란  지은대로  값을 받는다는데편히; 쉴곳만이라도

허락하면 어떨지

 

김어중이

덮수룩한 얼굴로  씨 다 령부인이다  찧고 까불어도 되는 세상

너무도 예의가  땅에 딍군다

 

문재인처럼  권력을 뻿은자가 안니라면

백담사 같은 조용한곳에  유리안치 하는것도

한 방법이 아닐가?

커피 한잔에  소회를 담아본다

대통령이란   권력이 너무커서  죄를 피하기는 어려운 직업이기에 대안이 될가해서

*경산에편지일기*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70건 132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40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 07-28
33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 09-02
33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1-16
33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3-13
33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3-25
33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4-03
열람중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6-09
33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7-26
33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8-02
33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8-04
33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8-05
32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8-08
32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10-03
32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11-08
32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6-25
32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3-09
32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3-21
32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4-14
32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4-17
32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1 05-16
320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6-06
319 콜키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7-07
31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3-11
31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4-08
31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5-05
31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6-14
314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7-12
31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1-16
31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4-18
31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11-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