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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드기 Diary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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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40회 작성일 16-03-14 13:33

본문

매일 쓸 수는 없지만,
뜻하는 바가 있어서 시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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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그냥 지나갔다. 인도에는 마음 맞는 한국 친구가 없다. 시를 읽고 쓰는 일조차 없다면 인도 생활이 훨씬 더 외로웠으리.

창 밖에 햇살만 무관하게 따가워지고 있다.

It has still passed by uneventfully today. There isn’t any Korean friend congenial to me in India. Without reading and writing even a poem, I would be living lonely much more. The sunlight outside the window is just getting hotter indifferen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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