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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드기 Diary 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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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81회 작성일 16-03-1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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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부쩍 외롭고 쓸쓸하다, 하지만 이것은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중요하지 않다. 나락으로만 떨어지던 사업은 뭔가 이제 가능성이 보이는데 주변정리 안 되는 것만큼 머리 속이 복잡하다.

내일은 샵에 나가서 토요일 과업이 완수되도록 단도리 잘해야겠다.

후덥지근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Lately, I’ve been feeling much more lonely and forlorn than usual, but this doesn’t even count as anything.  While the business that has been sinking is showing some potential, my head is messed up like my shambolic circumstances. 

I decide that I will drop by the shop and do all the preparatory works well for the coming Saturday’s important task.

The sweltering heat of the hot days is still continu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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