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끼 몰이란 실체가 없는 허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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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글에 君子는 없다는 말이 있읍니다
송영길이가 건저놓은 이무기가 용이되여 승천하려고 광주에 갔읍니다
인끼란 실천이 없는 虛風일지도 모릅니다
이재명이 런닝바람에 두팔을 번쩍드러 사랑합니다 원을 그리고
일부의 광주 시민 뫃여 열광을 합니다
광주 시민이든 개딸이든 누구를 지지 하는것은 자유입니다
하지만
대장동 사건에서 하수인이 두명이 죽고
사건은 아직 계류중인체 이재명의원은 피의자 입니다
혐의를 벗은후에 열광적인 지지를 보내도 늦지 않아요 서두르지 마세요!
호남에서 인기가 없든 박정희와 김대중의 통치를 비교 해 봅니다
금산면 산골자가 점심밥 대신 고구마를?
왜 박정희의 농장에서 밥을 먹고 김대중의 노래를 부르는지
독도문제
두분의 실제 대처를 소개 하지요
1965년 청구권 회담때
예비 회담차 먼저간 김종필이 일본이 다께시마 운운하며 독도 문제를 들고 나온다 하자
예비회담이고 청구권이고 다 거더치우고 철수 하라는 명령을내립니다
당선자시절 맨발의 민주투사 김영삼이 미지불국가를 자초하고 뒷전에 앉아있고
당선자가 이사태를 수습합니다
이 과정에서 일본과 스와프협정을 벌립니다
10억불이냐? 20억 불이냐?
약삭바른 일본이 10년마다 한번씩 열리는 해양에서의 어로

구역 설정문제를 들고 나오고
당선자는 미지불사태 수습이 급급하여
독도주위를 공동어로구역으으로 설정하는데 동의를 했고
그것을 벌미로 다께시마라 우겨 대지요
박정희 같으면 스와프가 아니라 현찰을 10억불 준다 해도
우리 영해를 공동 어로 구역에 포함시키지 않했을것 입니다
박정희가 호남을 홀대했다
인기몰이로 선상님이 되고 DJP_연합으로 대통령이 되였지만
가난을 몰아낸것은 엄연히 박정희다
선상님 광주에 김대중 콘벤션쎈타 밖에 만들어 놓은것이 없다
실제 동양3국이 그에게서 배웠고
박정희시대 일본이 독도가 저희땅이라고 입도 뻥긋 하지 않았다
김대중을 폄하 하려는것이 아니다 이제 광주도 옥석에 구분을
인깨 몰이에 현혹 되지 말기를 바랄뿐이다
*경산에 편지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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